그 후 어떻게 되엇는지 참 궁금하네요.
누가봐도 이상한 처제와 형부 사이엿는데.. 언니가 너무 순하고 동생들이 언니를 되려 이상한 사람되는 분위기로 만드는거 보고 엄청 분개했엇는데...
그 후 어떻게 되엇는지 참 궁금하네요.
누가봐도 이상한 처제와 형부 사이엿는데.. 언니가 너무 순하고 동생들이 언니를 되려 이상한 사람되는 분위기로 만드는거 보고 엄청 분개했엇는데...
사람이 하루 아침에 변하는게 아닙니다 지들은 뭐가 문제야 할것 같은데
여동생 기에 눌려 항상 당하고 살던 나와 비슷한거 같아 그 언니가 너무 안됐던 기억에 한번씩 궁금하더라고요.
저도 궁금해요
그 여동생 표정자체가 정말 당당하고
이상했었어요
전혀 미안한감도 없이
앉아있는모습에 놀랬었네요
그런데 정말 하루아침에 달라지진 않았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