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단 국정원 여직원이 죄도 없고..증거도 없다며.. 단정적으로 말했습니다.
그날밤 11시 경찰은 국정원 여직원이 혐의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렇다면..박근혜는 경찰이 공식발표하기전에 국정원 여직원의 댓글단 증거가 없다는걸..어케 알았을까요?
경찰이 수사를 발표하기도 전인데.. 박근혜는 어찌알았을까요?
이들사이에 발표에 대한 사전에 조율이 있었던 것일까요?
경찰은 이례적으로 대선토론이 끝나자마자..급하게.. 부랴부랴.. 혐의없음을..발표합니다.
국정원 사건은 이게 핵심인것 같습니다.
지금현재..저 당시 경찰의 발표는 모두 명백한 거짓이었음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청장 김용판이.. 국정원직원의 댓글의 증거를 은폐하라고 지시내리고 난후에 난 발표니까요..
그리고 ㅂ ㄱㄴ는 당선된후 김용판을 청와대 경호실장으로 내정했습니다..결국 실패했지만요..
지금 그 국정원 여직원은 수사도 하지않고..구속도 시키지 않았습니다.
대선 3차토론 영상입니다. 1:14분 부터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