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동료가 많이 먹는사람 이상하고 이해가 안 간다고...

장마 조회수 : 1,961
작성일 : 2013-07-02 14:20:49

말 그대로 입니다.

외사에서 점심때 삼삼오오 모여서 점심 먹어요.

오늘 일부는 나가서 먹고 저 말고 2명의 여직원이 같이 밥을 먹으려고 준비하는데

한 남자직원이 냉장고에 있던 어제 먹다 남은 토스트를 자기가 데워먹어도 되냐고하여

당연 된다고 하고 그 남직원은 즐거워 하며 들고 나갔어요.

한 여직원이 아니 점심에 저걸로 점심을 떼우려나 하기에 전 젊은 청년이므로 저거 먹고

당연 밥도 또 먹겠지라고 대답을 했어요.

그랬더니 느닷없이 자긴 밥을 많이 먹는 사람 정말 이해가 안 가고 이상하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소식주의자가 아닌 저와 다른 여직원이 발끈하여 그게 뭐 어때서요 우린 조금 먹는사람이 더

이상하고 이해가 안 가요..어떻게 음식이 남지? 하면서 농담으로 웃어 넘겼어요.

근데 그 이후부터 기분이 매우 나쁜겁니다.

며칠 전에도 제 남편이 아들과 아들 친구들을 데리고 캠핑을 갔는데 정말 무섭도록 많이 먹는

카톡 사진도 같이 보고 웃고 그랬는데

그럼 많이 먹는 우리 남편,아들을 비롯 저는 뭐가 되는 거냐구요.

이거 한 마디 해줘야 하는건지...걍 냅둬야 하는건지..

저도 나이가 많고 그 여직원도 나이가 많아요..근데 그 친구가 자주 뜬금없는 돌직구 발언을 해서

다른 직원들과도 관계가 좋진 않아요. 이거 말을 해야할까요? 은근 짜증이 나고 화가 나네요.

IP : 121.166.xxx.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집
    '13.7.2 2:24 PM (116.39.xxx.87)

    안 먹는 엄마와 너무~ 잘 먹는 아들들
    결혼해서 남편이 밥 두공기씩 먹는거 보고 정말 놀라긴 했어요
    한치 앞을 못보는 거죠
    아들이 자기는 하루에 다섯끼 먹어야 한다 주장하니 이제는 그러려니 해요

  • 2. ...
    '13.7.2 2:26 PM (211.224.xxx.26)

    아까 말했으면 모르는데 지나갔으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마세요

  • 3. 글속에
    '13.7.2 2:36 PM (115.136.xxx.94)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적게먹는 사람이 더 이상하고 이해안간다고 발끈하셨다면서요..그럼 된거지 뭘더 하시려는지.

  • 4. 캘리
    '13.7.2 4:03 PM (125.132.xxx.56) - 삭제된댓글

    더 하실거 없어보여요.

  • 5. 그래요
    '13.7.2 5:41 PM (125.135.xxx.131)

    서로 생각이 다른 것을요.
    저는 그 직원 시각을 받아들여 좀 적게 먹는 쪽으로 나가고 싶네요.
    따라하고 싶어요.
    왜 이리 먹어 대는지..

  • 6. 자끄라깡
    '13.7.2 8:02 PM (220.72.xxx.163)

    맛있는게 얼마나 많은데.....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7619 땀 안흘리는 여자들은.. 42 나만땀이줄줄.. 2013/08/11 20,845
287618 다이어트중이에요 체중 저도 물어봐요 3 체중 2013/08/11 1,916
287617 스위스여행후에 이미지가더나빠졌어요 80 푸른연 2013/08/11 20,880
287616 가죽자켓에 곰팡이가 피엇네요ㅜㅜ 2 나나30 2013/08/11 1,906
287615 약 19금)아기 가지려는데 배란이 안되니 애타네요 ;; 6 공중정원 2013/08/11 9,600
287614 이런 더운날은 뭐해먹나요? 15 소리나 2013/08/11 3,954
287613 여행지 추천해여 2 yaani 2013/08/11 1,444
287612 양파효소 담았는데요질문이요~~ 5 햇살 2013/08/11 2,010
287611 중국어 신HSK 1~2급노리는 완전초보입니다. 6 아지아지 2013/08/11 2,032
287610 제사 날짜 계산 법 알려주세요. 6 사랑훼 2013/08/11 51,832
287609 전기압력밥솥 내솥없이 밥을 부었는데요.. 10 .... 2013/08/11 14,986
287608 서울시내 석면석재 사용 생태하천 list 5 조경석 2013/08/11 1,345
287607 소파수술 전공의(레지던트)가 한 경우 1 가정경영ce.. 2013/08/11 2,850
287606 먹고살만한 보수 친구들에게<펌글> 11 하고 싶은말.. 2013/08/11 1,862
287605 나물밥할 때 나물의 상태는? 2 초짜 2013/08/11 1,043
287604 교사 있는 분 - 보험 관련 10 가족 중에 .. 2013/08/11 2,038
287603 무조건 음식 많이 하는 시어머니 12 .... 2013/08/11 4,278
287602 지금 실내온도 몇도세요? 16 .. 2013/08/11 3,242
287601 긴급생중계 - 내곡동 숲속 국정원 앞 촛불집회, 충돌 우려됨 lowsim.. 2013/08/11 1,654
287600 지금 운동하러 나가도 될까요? 2 2013/08/11 1,370
287599 헌미차 볶아서 1 방실방실 2013/08/11 1,510
287598 부평역 근처 냉면집을 찾습니다.. 1 .. 2013/08/11 1,857
287597 자꾸 졸립기만 한건 왜이럴까요 4 .. 2013/08/11 2,351
287596 유기견 백구 발견- 한남동 남산이에요 4 - 2013/08/11 1,756
287595 감자가 거의 한달이 됐는데 안썪어요 10 이상해 2013/08/11 2,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