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만 그냥 쿵쿵 되면 참을 수 있지만...
그 소리가 울려서 진동처럼 느껴지니 정말 분노게이지 상승하네요.
오늘 새벽에 6시 30분부터 그렇게 걷더라구요...
그것때문에 잠에서 깼어요
침대에서 느껴질정도.
그렇게 따라해줬더만 모 느끼는 바도 없나봐요....
더 심해진거 같아요..
이제 저도 이판사판으로 해볼려고 하는데,,,,,
옆집은 남자고 전 여자라서요
기본적이 힘들 틀려서 그런지,,힘드네요
오늘 발목아파요. ㅠㅠ
저녁에만 따라했을 뿐인데....
아진짜 저 인간을 어쩌면 좋은지.
더 일찍이러나서 쿵쿵 될까,,,,
잘때 늦게자니 그때 쿵쿵 되줄까...
이런 생각만 하고 있어요..
심장도 안정이 안되고 떨리구요 ㅠㅠ
그냥 걷기만 해도 쿵쿵 되는거 없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