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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생활

마흔넷 조회수 : 377
작성일 : 2013-07-02 10:34:49

사람들이랑 이런저런 말하다가 뭔 이야기가 나와서 제 경험으로 안 이야기를 해줬어요.

그 당사자는 꼭 필요한 일이었기에 고맙다고 말했고, 다들 그냥 아~~하고 말했는데 한분이 그러더라구요.

**는 아는게 많아서 먹고싶은것도 많겠어....분위기 좋은데 제가 화를 내기도 그렇고 그냥 넘어갔어요.

 

두번째..... 오늘 그 분 아들 시험이 있었다고해서. 지난주 시험이 있단 이야길 들어서 시험 잘 봤대요? 묻고.

또 전화통화를 하면서.(카드회사) 더라구요. 막 화를 내고 그러길래, 통화 끝나고 나서 왜 그러는데요? 한번 물었어요.

뭐 저 그분 사생활 궁굼하지도 않는데 예의상. 그냥 물어본거 거든요.

그랬더니 또 그러네요.**는 궁굼한데 많아서 먹고 싶은것도 많겠네 하네요.........와. 열받네요.

 

저 말수 정말 없는 편이고, 또 낮가림이 있어서 막 친하게 지내고 그러는편도 아닌데.....

오늘

 

IP : 112.172.xxx.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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