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네요.
제가 고소공포증 있어서 높은 데 올라가지도 못하는데
겁쟁이 윤시윤도 5미터 뛰고
수영선수 유이도 떨면서 못 하던데
겁쟁이 제가 왜 하고 싶은 건지..
사실은 수영도 못하는데..
수영 먼저 배우고 다이빙 하고 싶네요.
예능 보면서 따라 하고 싶기는 처음..
목표는 1미터에서 3미터지만..
그리고 다이빙 하는 모습 보면서 왜 자꾸 저는 논개가 생각나는지..
생기네요.
제가 고소공포증 있어서 높은 데 올라가지도 못하는데
겁쟁이 윤시윤도 5미터 뛰고
수영선수 유이도 떨면서 못 하던데
겁쟁이 제가 왜 하고 싶은 건지..
사실은 수영도 못하는데..
수영 먼저 배우고 다이빙 하고 싶네요.
예능 보면서 따라 하고 싶기는 처음..
목표는 1미터에서 3미터지만..
그리고 다이빙 하는 모습 보면서 왜 자꾸 저는 논개가 생각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