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 숫자로는 구의원도 힘들고, 초등학교 학생회장도 힘들고,
몇개반에 몰려들어가서 찍으면 초등학교 몇개 반의 반장은 될 수 있습니다.
경찰추산이 170여명이라고 하니, 오마이뉴스 추산은 2천명정도 되겠네요.
너무 적게 모이면 많이 모였다고만 쓰고 지들도 쪽팔리는지 숫자는 안쓰기도 하던데, 숫자는 안밝히겠군요.
진보시민단체에서 빌어먹던 사람들과 그 가족들도 이제 포기단계인듯합니다. 82쿡만해도 많이 조용해졌습니다.
진짜 10분의 1 이하로 줄은 것 같아요.
아직 박원순이 삥뜯어놓은것 내려주는 것으로 버티는 거지들이 좀 있나본데, 내년 시장선거에서 박원순만 몰아내면, 온라인에서 선동하는 진보시민단체 떨거지들은 더 많이 없어질것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