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누욕좀하께요

시월드욕 조회수 : 3,262
작성일 : 2013-06-29 23:00:38
참고로 저희시누는 손웟시누에 완전 오지랖퍼에 오바잘하고 가식도 잘떠는ㅈ그런성격..
근데 정도많고,시누도 저도 자매가 없어 서로 언니 동생처럼 친하게?는 지내요.. 워낙들이대는것도 있고요
어찌됐든 저를위하는건맞아요 그 방법이 내가원치않는 방향ㅈ일뿐ㅡㅡ
예를들어 자기 친정왔다고 저보고 맛있는거 해먹고 놀자며 저를불러요..별일없으면 전 신랑없이도 애둘데꼬 시댁가서 일박 까지 하고옵니다 시댁분위기는 왓다하면 무조건 자는걸로...알기때문에
집에가는날에는.. 니네집에 꿀을발라놨냐 부터.시작합니다
신혼때도요..

어제도 어김없이 내일 엄마집에올래?
그러길래 ..내일은 애아빠 따라 애델고 어디간댔더니
너희부부 요새 바뿌다? 그럼서 이제 나랑안놀아주냐면서..궁지렁궁지렁.

그러다 또 휴가얘기가 나왔는데
다들 자영업자도 아니고 직장생활하면 각자 휴가날짜도 다른데 자기 휴가에 맞춰 계획을세웁니다.거기에 맞춰보라며.
그것도 자기나 편하고 즐거운 친정이지.
저는 휴가가서도 매끼니 밥하고 설겆이 하는 며느린데 ..
완전업돼서 자기같은 시누에 자기부모님같은 시부모 만난 저..
부럽고 복있답니다..

명절엔 자기올때까지 기다렸다 담날가라그러고.
신혼때 짜증나서 걍 친정갔더니 전화와서 다시오랍니다
넌 친정가까워 자주가니낀 자기들보러오라고...

제삶 전반에 너무 큰 신경을 써주고 친한척 생각하는척 하면서
저는 좋은시댁 만나 감사해야함을 끊임없이 쇄뇌시켜요

저 모태신앙이나 믿음크게 없는 나이롱 교인인데,
시누가 뒤늦게 교회다니더니 이제 그 설교까지 듣습니다
니가 바로서야 이집안 전도한다부터..
신앙이바로서면 모든게감사하게 된다며
내일도 교회가서 은혜받고 오란 문자에 저 낼 교회안갈려구요ㅡ.ㅡ
이런식이니 기독교인 다 시러하지..

아 짜증대폭발인데 풀데가없어 시댁에서 폰으로 횡설수설 이렇게나마 풀고갑니다 ㅜ


IP : 223.33.xxx.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6.29 11:07 PM (58.236.xxx.74)

    한 마디만 하세요. 니가 친척이냐 선생이냐,
    웬 설교질이냐,

  • 2. 에효ᆢ
    '13.6.29 11:08 PM (125.179.xxx.18)

    읽기만해도 피곤이몰~~려 오네여 ㅋ

  • 3. ...
    '13.6.29 11:09 PM (59.15.xxx.61)

    형님~~
    저도 친정이랑 휴가 가고 싶어용~~

  • 4.
    '13.6.29 11:12 PM (223.62.xxx.29)

    궁금한게..시누와 남편은 친한편인가요?

  • 5. 권력욕
    '13.6.29 11:17 PM (58.236.xxx.74)

    그것도 일종의 권력욕같아요, 친구처럼 싹싹하게 하면서 해서 잘 못느끼는데요.
    그게 사람을 자기가 원하는 판으로 '조종'하는 거잖아요.
    너무 싹싹하게 교묘하게 옆구리 파고들어서 오히려 더 거절하기 힘드시겠지만, 거절 하는 연습하세요.
    '알아서' 자제해주기를 바라는 건 천지개벽이 되도 안 될거고.

  • 6. 만날때
    '13.6.29 11:17 PM (211.234.xxx.42)

    설거지시키고 밥도 사라그러구..좀 그러세요.그러면서도 좋아하면 님을 인간적으로 좋아하는거구 그게 아니라면 님 부려먹을려는거구요.

  • 7. ..
    '13.6.29 11:20 PM (203.226.xxx.143)

    세뇌요..

  • 8. 우리집 이야기?
    '13.6.29 11:27 PM (203.236.xxx.253)

    우리집 이야기인줄알았어여..
    어쩜 시누ㄴㅕㄴ들 다 학원댕기나? ㅜㅜ

  • 9. 저도
    '13.6.30 12:04 AM (114.206.xxx.53)

    정말 우리집 이야긴줄 알았어요.ㅠㅠ
    우리 시누는 거기에 집에오면 꼼짝도 하지 않아요
    주방에 들어오면 큰일 나는줄 알고.....
    정말 미워요

  • 10. 저 손윗 시눈데
    '13.6.30 12:34 PM (12.71.xxx.226)

    그 시누 간땡이가 붓다못해 현실 감각이 없네요

    친구없죠, 그 시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2242 아이유 잊혀진계절 영상有 4 순신 2013/06/30 2,090
272241 사당동에서 가까운 도서관이 어디인가요? 7 일주일 2013/06/30 2,664
272240 30후반인데 염색안한 까만머리 답답해보이죠? 7 30 2013/06/30 2,646
272239 유아교육과출신 베이비시터 어떤가요 6 궁금 2013/06/30 2,248
272238 비비만 발랐는데 파운데이션대체할만한거 추천해주세요 5 화장품 추천.. 2013/06/30 2,427
272237 제가 화내는게 잘못된건지 봐주세요. 54 짜증 2013/06/30 11,404
272236 여행가면아들덕에 돈아껴요 2 ㅎㅎ 2013/06/30 1,897
272235 시국선언 고등학생 "언론이 바로 서지 못했다".. 2 샬랄라 2013/06/30 1,154
272234 노르웨이숲 고양이에 대해 잘 아시는분~ 11 냥이 2013/06/30 3,414
272233 간호사출신 베이비시터 어떠신가요? 5 간호사출신... 2013/06/30 2,053
272232 칠면조가 중국가서 중국말 한것.. 나라의 수치 아닌가요? 29 ... 2013/06/30 2,805
272231 드라마 스캔들 정말 재미있네요.. 7 스캔들 2013/06/30 3,756
272230 시사매거진 2580에서 국정원 예고하네요 1 2580 2013/06/30 1,319
272229 오늘 두통땜에 죽다 살아났어요~~ 13 헤롱헤롱 2013/06/30 3,394
272228 거리적거려요.. 혓바닥에 뭔.. 2013/06/30 480
272227 "교사 시국선언, 헌법이 보장하는 것.. 징계 없다&q.. 1 샬랄라 2013/06/30 902
272226 요즘 397세대라고 하던데.. 삼십대도 별거 없네요 ㅎㅎㅎ 1 은계 2013/06/30 1,913
272225 의무방어전 정말 싫네요 7 .. 2013/06/30 6,783
272224 나인을보고 지금까지의 키스씬은 모두 잊었다 9 ㅇㅇ 2013/06/30 3,541
272223 위례신도시 경쟁률 ㅎㄷㄷ 8 ... 2013/06/30 3,983
272222 내일이 시험인데 2 이런 2013/06/30 1,128
272221 머리카락 기부해보신 분.. 3 알려주세요 2013/06/30 1,199
272220 영남제분 40프로 매출이 농심이라던데 2 제발 망해라.. 2013/06/30 1,547
272219 이 밤에 산책하면서 목청껏 노래하는 놈 4 미친놈 2013/06/30 903
272218 루이비통 스피디 자크 고리에 붙은 가죽 태닝 시켜야해요 2 태닝 2013/06/30 1,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