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준다, 몇시간 후에 준다 미루고 열받게 하더니
어제 저녁부터는 전화도 안받고 문자에도 반응이 없고
잠수를 타기를 인내심에 한계가 느껴지더군요.
오늘도 연락안받고 버티다 문자 하나 보내니 바로 입금하네요.
기획하고 있는 전시 하려는 갤러리하고 후원사에 연락하겠다고..
진짜 좋은말로 하면 안돼는 사람이 있네요.
괜시리 그일땜에 신경쓰고 열받았더니..
더운날 입맛도 없고 짜증만 나네요.
7만원 이죠? 암튼,,얼마인지 논하기전에,약속은 지켜야 하는건대..앞으로는 돈 거래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