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너무 오래써서 바꿀려구요.한 20년 가까이 썻어요. 이름도 없는 칼을
헹켈이 좋다고는 하던데
30만원 넘는 비싼칼은 못쓰겠구요.ㅠㅠ
10만원선에서 칼집까지 살수 있을까요?
어떤칼이 쓸만한가요?
손잡이부분 굵지않은게 저는 좋더라구요.
그런칼 소개좀 해주세요..
칼을 너무 오래써서 바꿀려구요.한 20년 가까이 썻어요. 이름도 없는 칼을
헹켈이 좋다고는 하던데
30만원 넘는 비싼칼은 못쓰겠구요.ㅠㅠ
10만원선에서 칼집까지 살수 있을까요?
어떤칼이 쓸만한가요?
손잡이부분 굵지않은게 저는 좋더라구요.
그런칼 소개좀 해주세요..
마트에서 파는 도루코 칼 잘 썰려요. 만이천원 주고 샀는데
칼갈이만 잘 하면 뭐 헹켈하고 별차이 없어요.
헨켈쓰다 장미칼로 갈아탔어요 가볍고 좋아요 완전만족요
저두 그냥 그릇가게에서 산 이름도 없는 칼인데...결혼 15년차 잘 쓰고있네요 첫댓글처럼 칼갈이만 잘하면 헬켈이고 장미칼이고 똑같아요~ 전 전직 조리사출신인데 집에 있는 칼두개 다 그냥 이름없는거~ 하나는 야채,하나는 육류나 생선류쓰는거...
요즘 칼집에 꽂혀있는 칼을 쓰고 싶어졌어요. 주방도 깨끗해 보이고..
용호공업사의 주용부 명장 칼이요. 신세계를 경험하실 겁니다
장터 형제식도도 사봤고 헹켈이랑 샐마도 칼질만 한 번 해봤고 ㅋ
애아빠가 동네 그릇가게에서 사온 칼도 있지만
달리 일본칼인가 싶어요
15년 전 친정 그릇 가게에서 이만원 주고 산 일본칼, 지금까지 쓰고 있어요
도루코칼 좋아요. as더 잘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