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은행 다니는 사람에게 정기 예금들어주면 도움이 되나요?

목돈 조회수 : 3,629
작성일 : 2013-06-29 10:22:17

제가 이번에 목돈이 1억 정도 생겨요.

집을 분양받을  때까지 2년 정도 기간으로요.

친구 부부는 대학때부터 잘 아는 사이예요. 둘이 커플이었고, 둘다 각별하지요.

국민 은행에 다니는데 지점장 정도의 위치예요,

요즘 이자도 다 싸고 그래서 어디다 묶어 두어도 이자가 비슷해서

어차피 도움이 된다면 친구에게 맡길까 하는데

예금 1억 정도가 도움이 될까요?

아님

그냥 가까운데 맡길까요?

IP : 1.250.xxx.22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적
    '13.6.29 10:26 AM (67.87.xxx.210)

    으로 들어가는 걸로 알아요.

  • 2. ~~~
    '13.6.29 10:26 AM (175.209.xxx.132)

    도움 꽤 돼죠~~

  • 3. 복덩이
    '13.6.29 10:35 AM (125.142.xxx.34)

    그 친구 참 복 많은 사람이네요.
    부탁한 것도 아닌데 평소 생각하고 있다가 이렇게 도움을 주니 말이에요.
    외려 친인척들은 자기의 재산상태가 밝혀질까봐 맡기지 않거든요.
    도움 주시면 그 친구 아주 고마운 마음으로 밥 사실거예요.
    저도 원글님같은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요.
    나이들수록 부러운 건 단 하나 인복인거 같아요.

  • 4.
    '13.6.29 11:10 AM (59.6.xxx.80)

    이번에 1억을 정기예금 들어주는거야 좋은 일이지만, 그거 만기되거나, 아니면 다른 일에 쓰시려고 뺄때
    그 은행으로선 큰 금액이 빠지는거라 그 친구분도 그렇고 님도 그렇고 신경이 많이 쓰일텐데요.
    이런 돈을 넣을땐 넣어서 좋은것만 생각하지마시고 나중에 뺄때도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은행 창구만 가봐도, 직원아가씨들 그냥 정기예금보단 방카슈랑스, 저축성 연금보험, 지수연동 특판예금, 카드, 이런거 개설하게 하려고 은연중에 홍보하고 얘기 꺼내요. 지점장이면 그 실적부담이 오죽할까요.

  • 5.
    '13.6.29 11:26 AM (59.6.xxx.80)

    냐옹이님 말씀이 맞아요, 저도 예금만 좋아라 해서 몇군데 은행에 예금으로 넣어놓았는데
    그 액수가 많아서 그 은행들 전부다 vip실 들어가서 거래해요 시중 몇군데 은행 vip실도 다를바 없더군요. 매번 꺼내는 이야기가 els를 하시죠, 비과세 연금보험을 하시죠.. 일반 정기예금과 실적계산이 다르게 되는지, 아니면 정기예금보다 넣어놓는 기간이 길어서 실적에 도움이 되니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갈때마다 권유 받아요. 특히 몇년전 씨티골드센터 담당자는 매번 브라질 채권펀드 들라고 권했었는데 그거 들었으면 요번에 쪽박날뻔 했죠 ㅜㅜ
    암튼 친구분 생각해서 들어주는 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그 친구분이 어떤 분이냐에 따라 혹시라도 부담이 생길수도 있다는 점....

  • 6. 제친구
    '13.6.29 11:36 AM (211.234.xxx.206)

    은행다니는데 예금보다 카드나 대출이 도움이 많이되요 요새 1억이면 흔해서 도움안되요.그냥 예금분산해서 이자젤 높은곳에 분산예치하고 카드 만들어주는게 도움될듯요

  • 7. 방구
    '13.6.29 11:43 AM (220.78.xxx.253)

    전직 은행원인데요~~ 친구분한테 이 질문 그대로 말씀드리면 마음을 되게 고마워하실것같은데요
    사실 예금은 그닥 실적에 많이 도움이 안되는 거 맞아요 ㅋ
    방카나 카드, 요런 쪽이 진짜 도움 되죠 ^-^

  • 8. 별로
    '13.6.29 11:46 AM (119.207.xxx.52)

    그보다 훨씬 많은 예금도 시큰둥해하더라구요예금보다는 대출이나 기업카드를 써 주면 정말 고맙겠다고 하던데요

  • 9. 그냥
    '13.6.29 11:52 AM (211.234.xxx.8)

    금리 높은데 넣으세요..

  • 10. 내동생
    '13.6.29 12:02 PM (175.223.xxx.72)

    내동생이 은행원이라 카드같은 것을 못해주니 미안해서 예금이라도 좀 넣어줄까하고 얼마나 예금하면 도움이 되냐고 물었더니 농담인지 진담인지 10억은 되야지 하더라구요

  • 11. 질문
    '13.6.29 12:06 PM (27.1.xxx.189)

    적금 넣는건데 그사람 재산사항이나 연봉을 알수있나요~?대출이야 다 조회할수있게 개인정보제공을 동의하지만 적금은 신청서에 주민번호제공에 대한 동의만 하지싶은데 다 조회를 해본싶어서요~?

  • 12. 냐옹이
    '13.6.29 12:25 PM (223.62.xxx.29)

    주민번호만 알면 다른 은행의 정보도 다 조회할수 있다던데요. 원칙적으론 금지라고들 하지만 맘만 먹음 다 보고 조회한 표시도 안난다고 들었습니다만.

  • 13. 림지
    '13.6.29 2:22 PM (117.111.xxx.10)

    냐옹이님 카더라로 잘못된 정보 그만 주시지요. 요즘 은행 고객정보보호 관리 철저하구요 당행고객정보 1번만 조회해도 기록 다 남구요 전은행 공통으로 관리하는 정보들은 조회하려면 고객동의서 필수로 있어야 합니다. 은행감사, 금감원감사 그렇게 만만치 않아요

  • 14. ㅎㅎ
    '13.6.29 3:53 PM (211.110.xxx.227)

    댓글보니 은행 다니시분 분들이 아니신가봐요 ㅎㅎ1억으로 승진이라니요 ㅎㅎㅎ 100억해도 안됩니다 그리고 1억 해주시면 좋겠지만 사실 예금 승인굼리러 해주면 영업점 역마진일수도있어요 kb가 금리 높은 것두 아니구요 그래도 아는분에게 한다하시면 고마워 하시긴 할겁니다. 은행입장에선 일이억 고맙지만 그정돈아니예요 보험1억이몀 모를까

  • 15. ㅎㅎ
    '13.6.29 3:54 PM (211.110.xxx.227)

    그래도 예금하심 우대고객도 늘고하니 좋아는 하실듯해여

  • 16. ㅎㅎ
    '13.6.29 3:55 PM (211.110.xxx.227)

    냐옹이님 댓글은 좀 많이 이상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2217 아이 큰 점 수술하신분 계세요? 조언 절실해요. 7 걱정 2013/07/02 2,243
272216 메이플시럽이랑 아가베시럽이랑 맛이 다른가요?? 7 아이허브 2013/07/02 7,393
272215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어요 2 고3엄마 2013/07/02 925
272214 선생님이 차별하는거 맞죠? 9 초등 2013/07/02 2,125
272213 이 영어 문제 정답이 뭔가요? 3 영어 초보 2013/07/02 902
272212 전주도 비 시작하려나봐요 2 팔랑엄마 2013/07/02 670
272211 황금의 제국 볼만하네요. Gold 2013/07/02 699
272210 아들양악전 치아교정 잘하는곳질문요^^ 2 --- 2013/07/02 908
272209 안도미키 괜찮을까요? 6 산후조리 2013/07/02 2,838
272208 풍기 인견 정말 좋나요? 1 ㅎㅎ 2013/07/02 2,091
272207 하루두끼..몸무게 쑥쑥주네요.. 23 와~~~~ 2013/07/02 24,216
272206 7월 2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7/02 449
272205 40대 중반쯤 되면 생리양이 어느정도 되나요? 3 46 2013/07/02 2,430
272204 눈 알레르기 4 고1 2013/07/02 1,095
272203 합리적(?) 가격의 의류브랜드 추천좀.. 에고 2013/07/02 600
272202 초1 여아키가 너무작아서 고민입니다. 4 학부모 2013/07/02 2,281
272201 오늘 이사해야하는데 비가 오네요... 9 걱정 2013/07/02 7,823
272200 훨 저렴한 가격때문에 작은 사이즈 감자 사려는데 벌써 감자껍질깎.. 11 작은감자 큰.. 2013/07/02 1,550
272199 '성접대 의혹' 사법처리 김학의 등 14~16명(종합) 세우실 2013/07/02 815
272198 오디효소가 시큼하고 술된거 같은데... 정상인가요? 4 ...취한다.. 2013/07/02 2,012
272197 혁신학교 학부모님 생각은? 4 질문!! 2013/07/02 1,309
272196 와~ 운전하다 무섭기는 첨이네요~ 6 운전 23년.. 2013/07/02 2,909
272195 뉴질랜드 기러기 엄마의 슬픔(동영상) 1 NewZea.. 2013/07/02 3,061
272194 어제밤에끓인 된장찌개 상했을까요? 8 ... 2013/07/02 4,437
272193 몇몇 남자들 왜 가끔 다리를 쩍쩍 버리는거죠? 4 꼴불견 2013/07/02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