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기자회견은 마치 폭력남편이 아내를 두둘겨 패서 내장파열 전신골절의 중상을 입힌후 병실에 와서 사과한마디 없이 " 우리 싸우지 말고 잘살자" 약속하자고 우기는 꼴
비유 한번 대박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