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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장면이 반복되면서 뒤로 가방을 맨 학생만이 유일하게 싸움을 말리네요.
2차례 말리다가 머리쥐어뜯기고 더이상 간섭하지 않는군요.
오토바이가 도로 한가운데 세워진걸보니,
서로 아는 관계는 아닌것 같네요.
아마 편의점에서 나오는 여자를 칠뻔한건지,
남자는 맞는 내내 여자의 신발도 줏어주는데도
여자의 일방적이고 계속적인 폭행이 반복됩니다.
나중에 분에 못이겼는지, 다시 오토바이를 어딘가에 세워두고
찾아왔는데, 또다시 일방폭행당하는 상황이 반복...
요즘세상에는 아무도 나설수가 없는상황이군요.
괜히 나섰다가 뒤로가방맨 학생처럼 머리나 쥐어뜻기거나,
괜히 나섰다가 돌아가신 은행부지점장님꼴만 되는 세상이니...
아침뉴스로 나와서 알게 되네요. kb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