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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질)박수하가 뒤돌아 서며 한 대사요??

... 조회수 : 2,597
작성일 : 2013-06-27 23:04:23
짱변집앞에 차변이랑 수하랑 대화하면서
짱변이 차변 많이 좋아한다하며
기다리라고 대사치며 뒤돌아 집으로 가려다
다시 뭐라고 마지막 얘기를 차변한테 한거같은데
못들었어요.
뭐라고 말한거예요?
IP : 119.64.xxx.2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깍뚜기
    '13.6.27 11:05 PM (124.61.xxx.87)

    고맙다, 나한테 기회를 줘서

    이렇게 들었어요.


    그나저나 불길하네요 ㅠㅠ

  • 2. 아마
    '13.6.27 11:05 PM (114.204.xxx.172)

    자기한테 기회를 줘서 고맙다고
    한것같아요

  • 3.
    '13.6.27 11:06 PM (110.14.xxx.2)

    자기가 민준국을 직접 죽일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는 뜻 아닐까요

  • 4. 원글
    '13.6.27 11:07 PM (119.64.xxx.213)

    그랬군요.
    담 장면에 가방속 칼을 보니...ㅜㅜ

  • 5. ㅠㅠ
    '13.6.27 11:07 PM (114.204.xxx.44)

    민준국 석방되면 죽이려나봐요.. 주변정리 다 하는거보니.. 그나저나 오랜만에 정말 재밌는 드라마를 보내요!!

  • 6. ff
    '13.6.27 11:12 PM (180.68.xxx.122)

    민준국 죽이고 그 변호를 신변호사가 맡을까요..
    마지막에 혜성이 엄마 너무 슬펐어요
    그렇게 용감한 딸인줄 알았으면 이쁘다 많이 할걸 ㅠㅠ

  • 7. 흑.
    '13.6.27 11:25 PM (219.251.xxx.135)

    ff님, 혜성이 엄마 캐릭터 정말 대박이죠? ㅜ ㅜ
    오늘 이종석, 이보영, 혜성이 엄마(배우 이름이 생각 안 나네요;;) 모두 진짜 대박이었어요.
    가슴 아파 죽는 줄... ㅠ ㅠ
    (정웅인은 캐릭터가 너무 싫어서, 연기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언급하고 싶지도 않네요.)

  • 8. 저도
    '13.6.28 12:13 AM (220.76.xxx.244)

    애들한테 그랬어요.
    내가 그놈 죽이고 감옥간다고.
    내 엄마를 죽인 놈이 세상에 살아가는 꼴을 어떻게 보냐고....
    저 너무 나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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