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교생들 '국정원 규탄' 전국 첫 시국선언

어른이 창피해 조회수 : 1,802
작성일 : 2013-06-27 15:35:27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gyeongsang/newsview?rMode=list&cSortKey=...
IP : 118.32.xxx.6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27 3:39 PM (183.101.xxx.7)

    제자신이 학생들앞에서 부끄럽네요.
    저도 동참합니다.

  • 2. 샬랄라
    '13.6.27 3:40 PM (218.50.xxx.51)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gyeongsang/newsview?newsid=2013062714251...

  • 3. 서서히
    '13.6.27 3:43 PM (122.40.xxx.41)

    제2의 4.19가 시작되고있네요

  • 4. ..............
    '13.6.27 3:43 PM (175.249.xxx.123)

    학생들 공부도 제대로 못하게 하는 정부.....

  • 5. ....
    '13.6.27 3:44 PM (175.123.xxx.29)

    민주주의는 그냥 얻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절실하게 듭니다.

    온 국민의 인식 수준만큼 조금씩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쁜 고교생들, 화이팅!

  • 6. 전교조가 만든 학교가 다 있군요.
    '13.6.27 3:55 PM (211.119.xxx.132)

    전교조가 만든 대안학교라...
    시험거부도 남의 아이들만 시키는 인간들이니...

    전교조라는 집단은 자신들의 목적과 이익을 위해서는 어린학생들도 그냥 도구로 보이나 봅니다.

    하기는 유모차 끌고나오라고 선동질하는 쓰레기들도 있으니... 뭐...

  • 7. 부글부글
    '13.6.27 3:55 PM (125.177.xxx.83)

    87년 6.10 때도 고등학생들이 시국선언을 한 기억은 없는데...
    이러다 진짜 4.19처럼 터질 수도 있겠네요

  • 8. 그래
    '13.6.27 3:55 PM (175.212.xxx.22) - 삭제된댓글

    들불처럼 피어올라라. 4.19혁명과 6.10 민주화대항쟁 때 할아버지,할머니와 엄마,아빠 세대가 그랬듯이 오랜 굴종의 침묵을 깨고 떨쳐 일어나라.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 했다. 선배들이 목숨 걸고 싸워 이뤄낸 민주주의, 이제는 너희 세대들이 지켜다오. 30년전 우리 부모들이 했던 것 처럼 너희를 지지하고 또 보호하련다. 짝짝짝~

  • 9. 아놔
    '13.6.27 3:58 PM (223.33.xxx.187)

    말로만 듣던 이런시대가 다시 오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른들 뭐했다니?????

  • 10. 또 전교조 타령
    '13.6.27 4:06 PM (175.123.xxx.29)

    211.119.xxx.132

    ㅋㅋ
    무식함인지, 뻔뻔함인지?
    전교조가 왜 대안학교를 만느나?
    전교조는 공교육 시스템 속에서 활동하는 단체인데???

    종북, 전교조 아니면 말을 못하는 무식쟁이들.

  • 11. 211.119.xxx.132
    '13.6.27 4:09 PM (125.177.xxx.83)

    댓글을 이 꼬라지로 달고 다니는 분임~

    ..'13.6.21 3:35 PM (211.119.xxx.132)
    저 학생들이 주장하는게
    김일성은 위대한 지도자이고, 미군은 철수해야 하고, 미국이 악의 축이라는 것이지요.
    저 단체에서 주장하는 열가지중 한가지만 실천되면 대한민국은 망하지요. 북한은 신날테고요.

    안망하더라도 남자들은 군대 10년 여자들도 한 3년은 가야 할테지요.

    저런 학생보다 더 나쁜 인간들이 문재인같이 저런 애들 이용해먹는 민주당 야권 정치인들이지요. 거짓 선동과 사기로

    '13.6.24 4:03 PM (211.119.xxx.132)
    지난번 pd수첩 광우병 방송처럼, 사기 거짓 선동방송을 마음데로 공중파를 이용해서 틀수 있게 해서야 안되지요.

    놀고 먹으면서 댓글질이나 하고 가끔 불법시위나 나가면서,
    노무현때 수천억씩 지원금 받다가, 이명박때 그것이 확줄면서 지난 5년도 그 시민단체나 그 가족들 악으로 깡으로 버텼을텐데.. 이제 정말 악만 남은 그 인간들이 노리는 것이 뻔해 보입니다.

    북한하고 동등하게'13.6.25 10:59 AM (211.119.xxx.132)
    한강하구까지 공유하는게 좋다는 분들은

    먼저, 유영철 조두순하고 공평하게 서로간에 안방을 먼저 공유하고 와서 댓글 쓰세요.

  • 12. 산청간디학교
    '13.6.27 4:20 PM (125.7.xxx.7)

    제 아이를 보내고 싶었으나 서류심사에서 탈락... ㅠㅠ
    정말 똑부러지는 아이들입니다.

  • 13. ...
    '13.6.27 4:46 PM (118.38.xxx.24)

    벌레 댓글 모아놓은것 아주 좋네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2023 댄싱 9 4 yaani 2013/08/05 1,225
282022 가사도우미할수있을까요? 4 .. 2013/08/05 1,702
282021 연예인들도 나이차 많은 커플 많은데 왜 10 .... 2013/08/05 3,937
282020 사투리 놀림 13 소심녀 2013/08/05 1,964
282019 설국열차, 더 테러 라이브 둘 다 재밌어요~ 4 ... 2013/08/05 900
282018 겔랑에서 나온 자몽향 향수 40대에겐 뜬금없을까요? ^^ 5 .. 2013/08/05 3,353
282017 점점 여름나기가 힘드네요 9 ... 2013/08/05 2,373
282016 비가 퍼붓네요... 4 2013/08/05 1,218
282015 짜지않은 치즈류나 요구르트도 다이어트에 안좋은가요? 4 궁금 2013/08/05 1,206
282014 보험 이정도면 어느정도로 넣고 있는걸까요? 5 2013/08/05 979
282013 일베월급 자금커넥션 폭로 8 ........ 2013/08/05 1,819
282012 [원전]日원전 복구자 1만명 백혈병 산재기준 이상 피폭 1 참맛 2013/08/05 1,397
282011 시댁의 식탁의자를 저희가 사드리는게 맞을까요? 3 식탁의자 2013/08/05 1,939
282010 미국 취업관련 질문받습니다 - 2탄 44 저도한번 2013/08/05 3,045
282009 5년전에 데이트했던 남자와 다시 연락...조언 부탁드립니다. 14 고민 2013/08/05 4,016
282008 부산 범어사에 계곡 그대로인가요 2 지현맘 2013/08/05 1,382
282007 이기적인 남편과 그 아들 13 111 2013/08/05 4,523
282006 밥해먹을쌀... 냉동실에 넣어놓고 먹어도 되는건가요?? 12 .... 2013/08/05 2,694
282005 찍힌 상처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1 넘넘 속상해.. 2013/08/05 1,527
282004 전복 버터 구이 물에 데쳐서 해도 되나요? 1 안도라 2013/08/05 1,125
282003 박근혜가 후보토론할때 할수없는 말을 했다는거 자세히 설명중. 6 속았네 2013/08/05 2,000
282002 하정우정도면 잘 큰거 맞죠..?? 5 ... 2013/08/05 2,691
282001 질문자께서는 매너좀 지킵시다. 4 제발 2013/08/05 1,184
282000 이천정도로 살 수 있는 차 추천 바랍니다^^ 9 기분좋은 고.. 2013/08/05 2,025
281999 고추장 관리 3 rlswkd.. 2013/08/05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