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갔다왔는데요
온통 쿠키 와플 이딴거 밖에 없어요
닭강정 한개 있고요
빵쪼가리 있고요 음료 종류대로 있고요
애슐리 진짜 먹을거 없네요
여길 왜 가나요? 비추 비추~
차라리 든든한 기사식당에서 한끼 먹는게 낫겠어요
아니면 싼 한정식 집이나 백반집.
애슐리 W는 고기 있다던데 여긴 괜찮나요? 가격이 물론 더 비싸지만요
애슐리 갔다왔는데요
온통 쿠키 와플 이딴거 밖에 없어요
닭강정 한개 있고요
빵쪼가리 있고요 음료 종류대로 있고요
애슐리 진짜 먹을거 없네요
여길 왜 가나요? 비추 비추~
차라리 든든한 기사식당에서 한끼 먹는게 낫겠어요
아니면 싼 한정식 집이나 백반집.
애슐리 W는 고기 있다던데 여긴 괜찮나요? 가격이 물론 더 비싸지만요
애들이나~
애들입맛 가진 분들이 좋아하더라구요
음식도 너무 짜고, 달고 ㅠㅠ 딱 애들취향
두번가고 안가요
그래도 가끔 가면 전 좋던데요
저희동네는 에슐리 W 인가봐요 피자도 세종류 파스타도 세종류
항상 평일에도 대기 한시간정도는 기본인듯..
동탄입니다
음식이 대체로 달고 느끼하죠.
비빔밥은 꼭 먹어요......마지막에.....ㅋ
VIPS가 제일 최악이고.. 나머지는 고만고만한 수준....
가격이 그리 싼것도 아니면서 음식 수준은 정말...-_-
그냥 가~끔 다양한 음식 먹고 싶을때 가요.
지역마다 다른가봅니다ᆞ제가사는곳도 얼마전
다녀왔는데 한시간 정도 기다렸다 들어갔는데
사람들도노인분들까지 오시고 바글바글ᆢ
쿠키ᆞ와플 빵쪼가리ᆢ 이런건 없던걸요ㅎ
만원갖고 식사하고, 후식으로 과일도 먹고, 커피까지 마시기엔 분위기도 깔끔하고 가끔씩 수다떨기엔
그만이지요.
그래서 항상 애슐리 가면 평일에도 대기자가 있더군요.
물론 자주 가면 먹을게 없지만 가끔가면 1~2가지 메뉴는 신제품으로 내놔서 싼맛에 가곤 한답니다. ^^;
에슐리가면 닭가슴살 셀러드, 머쉬룸스프, 치킨, 우동, 피자 감자..보통 그렇게 먹어요
그런데 에슐리프리미엄이라고 다 맛이 좋은것도 아니고 일반 에슐리인데도 프리미엄 못지 않게 실속있는곳도 있더군요.
전 W는 괜찮았는데 클래식인가요? 거긴 영 별로더라구요
일년에 한두번 정도 생각날때 가곤해요
에슐리 너무 짜서 처음엔 좀 맛있게 먹다가 조금 지나면 정말 짜다는 느낌이 들죠
만원갖고 식사하고, 후식으로 과일도 먹고, 커피까지 마시기엔 분위기도 깔끔하고 가끔씩 수다떨기엔
그만이지요.22222
가서 닭튀김이랑 쫄면인가요 새콤달콤 매콤한거 그거랑 해서 적당히 먹구
다른거 조금씩 맛보고... 디저트 먹구 하면 돈 아깝단 생각은 안들어요.
어차피 더 기대하고 가는 것도 아니고... 딱 가격만큼이구요
당연히 한상 차려져나오는 저렴 한정식에 비하면 가성비 떨어지는 느낌은 들지만
서로 비교대상이 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제 기준에서 최악은 비싼데 맛도없고 먹을 것도 없는 VIPS에요
거기 요즘 진짜 심한것 같아요.
보다는 떠들러 가죠.
긴긴 시간 먹고 마시긴 좋으니까요.
저는 부페집중 제일 좋아라 해요. 감자튀김이나 스프, 감자샐러드 같은것만 좋아해서요.
w+인가 가면 좋아요.
빕스보다 나은 듯...
근데 점심때는 고기 못본 것 같아요.
저는 원글님이 말한 쿠키, 와플, 빵, 음료 등은 애슐리에서 먹어본 적 없고,
나머지 메뉴들 참 좋아라해서,,
가끔 애슐리 별로라는 글 올라오면..ㅎㅎㅎ 고민이 생깁니다.
어디가서 애슐리 좋아한다 하면..ㅎㅎㅎ 초딩입맛 취급받나 싶어서요.
스프, 신선한 샐러드, 파스타 두세 종류, 매운 면, 까르보나라 떡볶이, 치킨, 잔치국수, 비빕밥, 과일,
커피, 브라우니, 치즈케익 나름 괜찮은데요.
에슐리는 등급따라 달라요. 9900원짜리는 먹을것 없고 금액대 높은 데는 화덕피자도 나오고 열대과일도 많고 그럭저럭 괜찮앗어요. 잠실교보문고에 오픈한데도 가격은 좀 되지만 음식맛 먹을만해요.
너무너무 짜던데요.
평소에 싱겁게 먹는 편 아닌 제 입에도 몸서리 치게 짰어요.
빕스랑 비교하는 분이 계신데 제가 볼땐 빕스는 애슐리에 비하면 넘사벽이라 생각되네요. 단가차이도 있겠지만 애슐리 음식은 죄다 레토르트 식품 데워놓은 듯한 맛이던데요. 우리집 식구들 애슐리 한번 먹고 죄다 배탈나서 혼쭐 나고 절대 안갑니다.
동네 허름한 중국집에서 자장면 한그릇 먹어도 5천원인 세상이에요...
만원에 식사 해결하고 디저트를 곁들인 대화와 만남의 장소까지 제공하면 그렇게 비싸다고 볼 수는 업서죠
동감! 점점 갈수록 질이 떨어지고 있네요. 하긴 가격이 질을 논하기엔....
전 프리미엄 가서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는데요..
이것도 같은 프리미엄이라도 지점마다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빕스는 어딜가나 참 먹을께 없다는점..
온갖 풀이랑 실험정신 넘치는 맛없는 샐러드종류에..
젤로 돈아까운 곳이에요..
울 아들은 치킨만 몇 접시 먹고 오는데요
국산 닭은 아니지만.... 닭만 먹고 와도 본전 뽑는다고.....
중학생 애들은 테이블마다 너나 할거 없이 치킨.....
방학때 한 번씩 가는데..... 저는 거기 계산하고 나오면 화장실 가야해요
속에서 부글부글....... 소화도 안되고....
브로컬리 스프, 양송이 스프는 괜찮던데.
닭튀김도 집에서 만들기 번거롭고요,
매운국수, 닭튀김, 스프, 정도 먹고 커피리필되고.
가격이 싸니까 본전 뽑으려고 무리하지 않게 되서 그게 좋아요.
음식 재료는 미심쩍지만. 닭은 태국산, 당면은 중국산 그렇지 않을까요.
치킨, 흰 떡볶이, 단호박에 체리 얹은 거, 둥근 만두, 매콤한 면,
냉녹차, 커피, 과일... ^^
과식할까봐 조절하며 먹어요.
요즘 물가 비싼데 어디가면 만원에 이런거 먹나요?
더 많이 생기면 좋겠어요. 한가롭게 먹게요.
프리미엄도 이젠 별루에요
정말 먹을만 했는데 이젠 연어도 없고 점점 그지같아요
저도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들었어요 ㅠㅠ..! 에슐ㄹ는 특히나 가격이 싼만큰, 좋은 질의 음식 나오길 기대하기 힘들죠 ㅠㅠㅠ~~
클래식은 솔직히 좀... 치즈케이크이랑 커피 먹는다 생각하고 가야되고요. (그래서 안 감)
w 가끔 가면 맛있어요.
연어샐러드랑 폭립, 망고샐러드, 파스타, 닭강정, 비빔밥, 커피, 와인 무제한 먹으면 아... 너무 좋아요...
커피숍커피에 쿠키나 빵 먹으면
돈이 얼만데요
9900원에 그래도 그정도면
나쁘진 않은거 같아요
그 가격엔 그 정도밖에 안 나와요.
훌륭한 음식 먹으려면 그 만큼 더 내야 한다는.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애슐리 예찬글이 올라올 때마다 댓글 달고 싶은 걸 꾹 참아왔네요.
저는 한 번 가고 안 갑니다.
아무리 가격대비라고 해도 그렇게 인기 있을 만한 음식은 절대로 아니죠.
음식은 많은데 먹으려고 보면 먹을게 몇가지 없더라구요.
그래도 가격이 저렴하니 불만은 없어요.
이 가격대에 이 정도면 됐다고 생각하고 먹어요.
그래도 런치에서 디너로 넘어갈때쯤 가면 그래도 본전은 다 뽑고 옵니다.
치즈케잌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최소 5조각은 먹거든요.
식재료가 질떨어짐.
모회사의 마인드가 마음에 들지 않고, 운영하는 가게들에서도 딱 그 마인드가 들여다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애슐리W 런치 12,900인데 제법 먹을 거 많았어요 파스타도 세가지 다 맛있었고..
애슐리 처음 가격 9,900원짜리 클래식 매장 점점 줄어들고 있지 않나요
이제 W 나 W+같은 프리미엄에 중점 두는 듯하던데..
어쩻든 그 가격에 그 정도 맛과 종류면 가끔 친구들과 어울려 가기는 괜찮다고 봅니다
만원짜리는 진짜 먹을꺼 없고 안가요. 프리미엄도 음식종류는 많으나 음식의 질은 별루에요.
음식도 그렇지만 전 정말 시끄러운거에 질려서 다신 안가려구요. 요즘엔 다들 뭐 먹으러와서 왜 그렇게 크게 떠드는지...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내가 뭘 먹었는지 정신이 없더라구요. 우리 동네만 그런걸까요...
근데도 가끔 생각나서 가게 되는게 신기해요....
가면 다 조미료 범벅 인스턴트 같은 음식밖에 없는데도요....
각종 야체샐러드만 해도 그 가격 충분하지 않나요?
열대과일도 실컷 먹을 수 있구요
크림 스파게티도 맛있던데요
가격대비 그 정도면 괜찮은 거죠
그 많은 사람들은 왜 갈까요?
여기 * 랜드 계열 아닌가요?
그 회사 신입사원 뽑을 때 정치성향 판단 가능한 노대통령 관련 질문 (인적성 검사)으로 했다는 이후로 영 안가게 됩디다...
노무현 재단에서는 "대단히 부적절하고 악의적인 대목"이라고 반응했죠.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756
충격적이네요. 악랄한 것들... 애용했었는데... ㅠㅠ
프리미엄 갔는데..종류가 너무 없더라고요
원래 이리 없나요?
예쩐 다른 지점 프리미엄 갔을때는 정말 잘 먹었었는데..
지점마다 다른가 했네요
친구랑 갔다가 돈 아깝다고 친구 난리 났었다는 ㅠㅠ
거기만 가면 꼭 속이 탈이 나서 이젠 안가요..공짜로 준대도 못가겠어요..
ㅋ
원글님 저랑 식성 완전같네요
저도 그저그런 부페가느니
기사식당이나 반찬맛난 백반집이 훨 좋더라구요ㅋ
공감. 싸구려 재료에 맛도 형편없더군요. 한번 가고 다시는 안가요.
된장찌개먹고 커피마시는게 낫지.
만원짜치 식당 가놓고 바라는건 2~3만원 수준이네요;;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가양동이요
근데 tv 방영 후엔 그다지 안 땡기네요..
거긴 안 그렇겠지만
부페에서 유통기한 지난 거 쓰고 비위생적인 거 보고..
멀어지네요..ㅠㅠ
저희 집 근처 쇼핑몰에도 애슐리가 있어서
남편하고 휴일 늦게 일어나 아주 가끔 식사하러갑니다만
이제는 더 이상 안가요. 스프, 커피, 케잌 종류 빼면 나머지에는
손이 두번은 절대 안가져요.
애들 뛰댕기고, 음식 흘리고, 음료수 쏟고...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가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음식 맛도 없고...
엄마들 모임에서 애쉴리프리미엄 가자고해서 갔다가
너무 허접해서 인상써지던데요?
도대체 뭐가 그리 좋다는건지...
음식의 질이 너~~무 떨어지더이다..
할인적용받아서 빕스가는게 저는 훨 좋더군요.
전 이랜드라서 안가요
그나마 서울엔 맛있고 싼 부페집도 별로 없고 애슐리 가끔은 괜찮죠
빕스나 아웃백보다는 나아요
토다이 같은덴 비싸고 대충 한끼 먹기엔 애슐리 괜찮아요
스프 커피 퀘사디아 쫄면 괜찮고 나머지는 그냥..
치킨은 태국산 맞아요 그 가격에 당연하죠
그 가격보다 그래도 더 비싼 결혼식, 돌잔치 부페식당보다는 훨씬 나아요
그런곳들은 먹을땐 처음엔 맛있게 먹었는데 이거저거 먹고나면 중간부터 항상 토할것 같더라구요
과식을 한것도 아닌데 먹다 중단하게 되는게...
일단 조미료부터 범벅인듯
원글님이 식성이 토속적이라 거기가 입에 안 맞나 보네요...
부페중엔 가성비 괜찮다고 봐요
애슐리는 원래 느끼하고 달달하고 이런 거 먹으러 가는 건데 백반, 한정식류와 비교를 하다니;;;
뭐든,,
가격대비 품질.
가성비 따지긴 그래요. 단품을 먹더라도 신선한 재료로 만든게 낫지 애슐리는 보기엔 그럴듯 한데 뭐하나 맛있는것도 없고 재료들도 저질이예요. 그돈으로 제대로된 음식 하나 먹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만원짜리 식당 가놓고 바라는건 2~3만원 수준이네요;; 222222222
싸니까요. 가격대비 괜챦다고 생각해요. 주로 모임목적이기도 하고
역삼역에 있는 애쉴리
다른데 이용하고 실망한 사람들도 다 괜찮다고 하고 갑니다.
규모가 크고 재료 회전이 빨리 되고 잘하는 요리사들이 있는듯.
원글님 가신 곳 애슐리 맞는가요?
음료수가 종류대로 있다니요.
애슐리에 음료수 종류대로 없어요.
딱 두가지에 커피 두 종류 뿐입니다.
그리고.. 초딩이 입맛용 메뉴만 쓰셨군요..
전 질환관리 때문에 짜고 맵고 단 음식들 꺼리게되니
이제 왠만한 한식메뉴 음식점들은 못갑니다.
다 짜고 맵고 아니면 밀가루라서요.
애슐리는 풀데기 많아서 자주 갑니다.
주로 풀데기 많이 먹고옵니다. 그 가격에 어느 시즌엔 토마토 샐러드만 먹고와도
본전이다 싶은 곳이네요...
쿠키같은건 어디가서도 안먹으니 괜찮고,
과일, 샐러드, 닭 한조각, 카푸치노 원없이 마시고
기타 뭐 눈길끄는거 한두조각 먹어주고..
전 가격대비 점심 은 좋다고 생각해요 완전.
역삼역에 있는것도 가봤고, 강남역도 괜찮아요 강남역2군데 있는데 둘다 괜찮아요
전 요번 시즌에 새로 나온것들이 마음에 들어서 2번 가봤어요
스프, 용과랑 망고랑 타피오카 섞인 샐러드랑, 치킨, 맵디 매운 쫄면, 치즈케잌 브라우니 요정도만 먹어요.
나머지는 안먹는게 나을 정도의 음식이지만 위에 말한 건 제가 애슐리 가본 중에 최고 ㅋㅋㅋㅋㅋㅋ
가격대비 괜찮다고봐요.
뭘먹고싶어 가는데라가보다는 모임 가볍게갖기위해 가기때문에
부담이 덜해서요.
근데 시끄럽긴하죠.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