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에 혹처럼 올라와서, 잇몸이 붓다보니, 계속 올라와서, 치아를 덮었어요
병원 갔더니, 사진찍고는 치석이 있어서 잇몸이 않좋아 그렇다고,
치아 덮은 혹은 잘라내주시고는, 그쪽 앞니 쪽만 스켈링 하고서는
7월 1일부터 적용된다는데 하고 말씀드렸더니, 그때 오셔서 전체 스켈링 하자고 하셨어요
나이 40대라, 잇몸이 자주 붓고, 피곤하면 그렇네요.
혹시 풍치냐고 여쭸더니, 괜찮다고 , 그냥 담주에 와서 스켈링 하자고
하셨고, 그 치아는 잇몸 잘라내고 나서, 앞니쪽과, 그부분 스켈링 했더니, 이젠 덜아프고
괜찮은데,
의사샘이 심하면, 잇몸을 들어내서 스켈링 하고 다시 덮는다고 하고, 인테넷 찾아보니
잇몸 수술이라는데, 저는 잇몸의 혹을 잘라내고 말았는데요.
계속 스켈링 해주면 괜찮을까요?? 이가 자주 붓고 아파요. 거기다, 시리기도 했구요
담주에 스켈링 한번 하라고 말씀하시고 사진상 괜찮다는데??? 풍치는 어떻게 아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