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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세~저녁 안해도 되요~ㅎ

... 조회수 : 1,275
작성일 : 2013-06-26 19:07:59
아이는 치킨 먹고 싶다해서 주문하고
남편 저녁은 뭘해줘야 하나 고민과 귀찮음에
번민하고 있었는데
남편한테 저녁먹고 온다는 톡을 받고
만세 이모티콘을 보냈더니
남편은 황당해 했지만
저는 너무 좋아요~~~

갈수록 남편이 집에 늦게 들어오는게
좋은지 모르겠어요.ㅎㅎ
IP : 119.64.xxx.2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ㅊㅎ
    '13.6.26 7:10 PM (203.226.xxx.196)

    축하드려요~~저도 늦게오는게좋은데맨날 여덟 아홉시에 밥도 안먹고와여..밉다는..

  • 2. .........
    '13.6.26 7:11 PM (175.249.xxx.64)

    저도....아이가 계속 자장면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집 근처 2500원 하는 중국집이 있길래 호기심에 가 봤네요.

    아들은 곱빼기......딸이랑 저는 보통....양도 많고 맛도 좋고 가게도 깨끗하고 괜찮더군요.

    셋이서 8500원에 저녁 때웠어요.ㅎㅎㅎ

  • 3. 울집
    '13.6.26 7:14 PM (59.15.xxx.42)

    남편은 출장중.. 오늘 피자먹어요~~~콜라대신 우유나 챙겨줘야겠어요~~ 저도 만세네요^0^

  • 4. 원글
    '13.6.26 7:21 PM (119.64.xxx.213)

    우리 동네는 가서 먹는 곳 3000원 짜장있는데
    아이가 짜장면 싫어해요. 저는 가끔 먹고픈데...
    피자드신다니 포테이토피자 먹고파요

  • 5. ㅇㅇ
    '13.6.26 7:30 PM (1.247.xxx.49)

    부럽네요
    저도 회식하고 온다는 전화
    받고나면 만세삼창을 하네요
    한달에 꼴랑 한 두번 하는 회식이 그리 반가울수가 없어요
    중딩딸은 카레라이스나 돈까스등 해주면 끝이니

  • 6. ....
    '13.6.26 8:01 PM (58.120.xxx.232)

    남편이 회식한다고 해서 야호 했더니 고딩이 야자 째고 왔어요. OTL

  • 7. ..
    '13.6.26 8:48 PM (110.14.xxx.155)

    오랜만에 반찬 잔뜩 해놓았더니 모임 나간다는 남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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