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홈쇼핑으로 스팀청소기를 사두셨다가
안쓰셔서 제가받아왔는데 노즐이막혔나봐요
스팀이 엄한곳으로나와서 에이에스검색했더니 마땅히 사이트도 안나오고 결국블로그로 찾아봤더니 전화번호나와서
전화했더니 센터는 서울에 금천구에 단하나....
방문as불러야 된다는데 출장비가 만원있네요.
더운날씨에 센터찾아가는 수고 대신 만원 드리는거 아깝진않은데 소형가전같은경우 직접갖구가서 고치기도 하잖아요
그럴때는 만원아까울듯요.
팔긴엄청파는데 에이에스는 서울에 단 한곳이라니
어처구니없네요.
참고하셔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경희 물건은 에이에스가나쁘네요. 참고하세요
ㅇㅇ 조회수 : 1,762
작성일 : 2013-06-26 18:09:44
IP : 119.71.xxx.1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6.26 6:43 PM (175.249.xxx.64)그렇군요.
2. 흠
'13.6.26 6:47 PM (121.167.xxx.103)82글 검색해 보세요. AS 만 나쁜게 아니라 상품 자체가 후회스럽다는 글 많아요. 정식 글 말고 댓글로요. 전 생선구이기 사고 학을 뗐어요.
3. ...
'13.6.26 6:55 PM (58.120.xxx.232)물건 자체가 실망스러운 경우가 너무 많아서...
4. 한경희 아주머니는
'13.6.26 7:05 PM (122.37.xxx.113)깡이 좋은 거 같아요. 자기 얼굴이랑 이름 내놓고 장사하면서
온갖 사방팔방 히트치는 아이템은 가전부터 화장품까지 두루두루 남 하는 건 다 만들어팔고
근데 사후처리는 맨날 욕 먹는 수준에 제품 내구성도 떨어지고요.
저도 한경희 한참 이름 알리기 시작할때 스팀 청소기 10만원 넘는 거 사서 썼는데
1년 못 쓰고 고장났어요. 일주일에 한 번도 안 돌렸는데.
사용하면서도 불편했고 원래 밉상이던 판에 그냥 내다 버려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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