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양이 미용 직접 하시는 분들께 궁금해요
1. =^^=
'13.6.26 9:49 AM (203.254.xxx.74)울 애들 두마리 중 한애는 얌전한데 딴애는 난리나요. 등한번 밀고 일주일 있다가 배밀고 또 며칠있다가 꼬리밀고 그런식으로...제가 솜씨가 없기도하고 하도 도망다녀서 미친년 머리처럼 하고 다닌다는 ㅠ
2. 원글
'13.6.26 9:56 AM (58.78.xxx.62)윗님 도망다니는 녀석은 소리때문에 민감해서 그런가요. 아니면 원래 성격이 가만있질 못해서 며칠씩 걸리는 건가요? 전 미용기 소리가 저희 고양이에게 어떨지 전혀 감이 안오고 어떤 반응일지 몰라서
선뜻 구입을 못하겠어요. ㅜ.ㅜ3. ...
'13.6.26 9:58 AM (175.197.xxx.129)코숏2마리, 페르시안 1마리 키워요
청소기 소리에 난리난리 치는 놈들인데 미용할때는 괜찮아요.
등짝 밀때는 가만히 있는데 배와 다리는 저항이 심해요4. ᆢ
'13.6.26 10:10 AM (218.235.xxx.144)청소기소리에 비하면
아주 조용한 편이에요
면도기정도ᆢ
움직이면 다칠수 있으니까
꽉잡고 빨리 끝내려해요
간식주면서요
전 강아지에요
첨엔 누가 잡아주면 더 수월하실거에요5. 원글
'13.6.26 10:32 AM (58.78.xxx.62)구입해놓고 방치해 놓는 경우는 거의 없나봐요? ^^;
미용기로 털 밀면 진짜 금새 밀텐데 그렇죠?
빨리 결정해서 시도해보고 싶은데 말이에요.6. 김집사
'13.6.26 11:46 AM (110.9.xxx.178)저도 장모 2놈 때문에 하성이발기 샀는데요
우선 하성 303말고 300으로 사세요
별 기능 차이는 없고 300이 만원정도 싸요
(날 길이의 차이라 하던데 별로 상관없음)
글구 저도 첨엔 분명 발광할거다 생각해서
일단 사고나서 전원 켜지않고 걍 이발기를 애들 몸에 부비부비 해줬어요
그걸로 등도 긁어주고 얼굴도 톡톡 두드리며 긁어주고
2-3일간 그러다 이제 전원 켜고 긁어주고..
전원켜면 몸에 힘이 뽝-들어가는데
그래도 우쭈쭈하면서 긁어줬죠
또 한2-3일 장난처럼 놀아주다
이제 본격 이발 들어가니 별 저항 없더군요
쓰고보니 이 뭔 짓인지;;;;;;
암튼 우리집애들도 엄청 예민한데
이제 이발기에 놀라진않아요
다만 오래 잡혀있는걸 싫어해서 하루에 10분정도씩만 이발해줍니다
오늘은 등 내일은 허벅지 모레는 꼬리 뭐 이런식..
그리고 아직도 배부분 밀려하면 난리납니다
그래도 이발기로 어설프게나마 밀어주면
진짜 레알 천국입니다7. 원글
'13.6.26 12:03 PM (58.78.xxx.62)김집사님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드려요.
303이랑 300을 놓고 의견이 많긴 하더라고요.
소음의 차이가 좀 있다는 쪽과 그것도 별 차이 없다는 쪽.
300도 괜찮군요. 그럼 그쪽으로 한번 고민을 해봐야 겠어요. ㅎㅎ8. 보라장
'13.6.26 1:52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냥이 성격따라 다르겠지만 살살 달래면서 하는수밖에 없는듯해요..
저희 애들도 첨에 한 20분은 참아주다가 나중에 막 승질냅니다. 그냥 어르고 달래며 해줘요..
뼈 드러나는부분 쓸리지않게하고 젓꼭지부분 다치지않게 신중하게 살살 해주시면 될듯해요..9. 글쎄?
'13.6.27 1:16 PM (203.226.xxx.17) - 삭제된댓글전 코숏 3년째 미용 시키는데 붙잡고 하려하면 서로 힘들어요 욕실 문 닫아놓고 그냥 잡지말고 고양이가 가는대로 따라다니며 3mm짜리로 털 반대방향으로 밀어요 배나 다리 부분은 간혹가다 잠깐잠깐 잡고 이런식으로 하면 30분정도까진 괜찮아요 그리고 30분정도면 거의 다 할 수 있구요 다 하고 나서 목욕을 시키든지 목욕 싫어하면 손에 물 묻힌 상태로 쭈욱 훑어주기를 반복하면 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68723 | 엄마가 되니...가방도 사기 힘들어요.. | 에공 | 2013/06/23 | 920 |
| 268722 | 마음이 지옥..어떻게 다스릴까요? 10 | ... | 2013/06/23 | 3,050 |
| 268721 | 이쁜 여자들 많은 번화가에서는 소개팅이나 선보기 싫어요 ;;;;.. 3 | ........ | 2013/06/23 | 2,638 |
| 268720 | 언니들~ 이 감자 먹어도 될까요? 3 | 별헤는밤 | 2013/06/23 | 824 |
| 268719 | 성당 다니시는 분들.. 저 오늘 세례 받았어요 ^^ 29 | tranqu.. | 2013/06/23 | 2,117 |
| 268718 | 용도별 간장 좀 추천해 주세요. 6 | 아직도 헤매.. | 2013/06/23 | 1,039 |
| 268717 | 미추어버리겠는 아줌마 상사ㅜㅠ 15 | ㄷㄷㄷ123.. | 2013/06/23 | 4,166 |
| 268716 | 어중간한 늙은이...살기 힘듭니다 11 | ... | 2013/06/23 | 3,389 |
| 268715 | 이 사회전반의 외모논쟁.. 14 | 정 말 | 2013/06/23 | 1,802 |
| 268714 | 헐리웃 100년 역사가 알려주는, 돈많은 미남에 대한 진실 하나.. 16 | 돈많은 미남.. | 2013/06/23 | 4,053 |
| 268713 | 미역국이 써요 ㅠㅠ 8 | ..... | 2013/06/23 | 14,206 |
| 268712 | 장터..냄새나는 후기 또 올라왔네요 9 | ^^ | 2013/06/23 | 3,618 |
| 268711 | 닭가슴살로 닭도리탕 같이 만들어도 되나요 5 | .. | 2013/06/23 | 1,453 |
| 268710 | 수학문제좀 풀어주세요 4 | 헬프미 | 2013/06/23 | 685 |
| 268709 | 김연아 아이스쇼 파이널 무대ㅠㅠ 6 | ㅠㅠ | 2013/06/23 | 3,310 |
| 268708 | 알랑드롱, 마리라포레 - 태양은 가득히 10 | 비현실적미모.. | 2013/06/23 | 2,948 |
| 268707 | 옷 살 곳이 없네요 3 | san | 2013/06/23 | 1,499 |
| 268706 | 에어콘 실외기에 물 떨어져 계속 탁탁거리는거 6 | 고문일쎄! | 2013/06/23 | 1,634 |
| 268705 | 국정원장이 미쳤어요 5 | 드디어 | 2013/06/23 | 1,704 |
| 268704 | 젊고 이쁜 나이가 요즘은 몇살인가요? 17 | ... | 2013/06/23 | 3,515 |
| 268703 | 매일 공회전 하는 인간 | 진짜 | 2013/06/23 | 851 |
| 268702 | 크록s 그 플라스틱신발이 비싼 이유가 뭔가요? 11 | 냐옹 | 2013/06/23 | 5,882 |
| 268701 | 키논란.. 솔직히 키의 완성은 얼굴 아닐까요..? 11 | rarara.. | 2013/06/23 | 2,368 |
| 268700 | 두피가 아파요. 샴푸 추천 부탁드려요 7 | 두피고민 | 2013/06/23 | 1,610 |
| 268699 | 치킨! 치킨! 하는 아이에게 오늘 닭 손질 맡기려구요. 10 | 다 해줄게 | 2013/06/23 | 1,9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