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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머님이 기억하는 며느리 생일입니다

생일 조회수 : 1,639
작성일 : 2013-06-25 20:21:11
내일이 니 생일이제 고기도 못사줘 미안하다 토요일날 집에 오면 쑥떡해 줄께 하시네요 ᆞ 사실 대학생 딸도 모르는 눈치여서 퇴근길에 고기사와서 미역국 끓이고 있어요 뜰깨가루 넣고 맛있게 만들어서 먹을려구요
IP : 220.89.xxx.1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키
    '13.6.25 8:30 PM (211.218.xxx.56)

    생일 미리 축하드려요~
    미역국도 맛있게 끓여서 드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 맹랑
    '13.6.25 8:58 PM (112.153.xxx.16)

    생일 축하해요. 미역국 제가 끓여 드리고 싶어지네요.......
    시어머니가 참 자상하신것 같아 부럽기도 하고요...
    식사 맛있게 하셔요.^^

  • 3. 진짜 생신은 아니신거죠?
    '13.6.25 9:48 PM (220.78.xxx.111)

    시어머니가 잘못 알고 계신거라는거죠?
    원글님 쿨 하시네요..
    저는 시어머니가 고의로 제 생일을 바꿔서 뿔이 잔뜩 났어요.. 우리 엄마가 날 낳은 날은 가짜 생일이라고 하시니..

  • 4. 어머나
    '13.6.25 9:50 PM (58.124.xxx.211)

    저는 왜 갑자기 울컥할까요?
    쑥떡을 좋아해서 그러나?
    아니면 생일이라고 내려오면 떡을 해주시겠다는 어르신 말씀이 귓가에 아른거리네요

    저야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 말이라서 더욱더.....

  • 5. ...
    '13.6.25 10:10 PM (59.15.xxx.61)

    저는 생일을 전혀 안챙기시는 시어머님 덕분에
    시집 온 이후로 시부모님 생신이외에는
    시집식구 생일 날짜도 알지 못합니다.
    그냥 남편과 우리 애들 생일만 챙기고 살면 됩니다.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라고
    남편도 생일이 중요한 날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도 그냥 미역국 정도로 넘어가요.
    맘 편하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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