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다니는 딸이 맨날 배가 고프다고
해서 궁리하다가
하루는 또띠아칩
또 하루는 또띠아롤을 말아서
보냈더니 아이 친구들이 우리 아이한테 엄마가
요리관련 사업하냐고 물어보더랍니다.
맨날 이런거 저런거 시험삼아 만들어서
아이들 주는데 ...
그런소릴 들으니 엄청 기분이 좋네요.
고등학교 다니는 딸이 맨날 배가 고프다고
해서 궁리하다가
하루는 또띠아칩
또 하루는 또띠아롤을 말아서
보냈더니 아이 친구들이 우리 아이한테 엄마가
요리관련 사업하냐고 물어보더랍니다.
맨날 이런거 저런거 시험삼아 만들어서
아이들 주는데 ...
그런소릴 들으니 엄청 기분이 좋네요.
맛도 모양도 좋았나봐요. 뿌듯하시겠어요~
저랑 똑같은 경험을 하셨네요. 저도 아침에 또띠아로 치킨롤을 말아서 보냈는데 친구가 얻어먹고 니네엄마 요리솜씨 쩌시다. 라고 했데요. 쩌시다가 잘한다는 말이래요.ㅋ 결국 기가수행평가시간에 그 치킨롤을 하겠다고해서 재료준비를 6인분이나 다 해줬네요.^^;;; 애들이 좋아하는 맛인거같아요. 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