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1년이상 담궜다가 먹는거니까 효소잖아요
근데 저는 매실을 거의 끓여서 차로 마셔왔거든요
생강도 마찬가지구요
근데 효소는 40도가 넘어가면 파괴되서 효과가 없다고 들었는데
진짠가요?
그냥 찬물에 타서 마셔야 하는건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실엑기스 말이예요
마들렌 조회수 : 1,018
작성일 : 2013-06-25 14:57:06
IP : 112.187.xxx.1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3.6.25 2:59 PM (110.70.xxx.101)보통 찬물에 희석해 먹지요.
2. 마들렌
'13.6.25 3:01 PM (112.187.xxx.103)그럼 제가 몇년간을 잘못 먹어왔군요ㅠㅠ
3. 그렇다네요
'13.6.25 3:43 PM (59.25.xxx.87)모든 효소 그리고 김치나 고추장 된장 청국장도 사실 끓이면 별로래요.
4. remy
'13.6.25 3:57 PM (121.187.xxx.63)괜찮아요..
무엇이 얼마나 들은지 모르는 효소 때문에 그렇게 실망하실 필욘 없어요~
대신 매실의 영양성분을 드셨잖아요.
저는 겨울엔 뜨건 물에 타서 차로 마십니다..
매실액엔 적어도 매실이 반 이상 들었어요..
있는지도 모르는 효소만 찾지 마시고, 매실도 이뻐해주세요...ㅎㅎㅎ5. ...
'13.6.26 9:30 AM (110.14.xxx.155)전 속 안좋을때 뜨겁게 타서 마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