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추천받고 간 피부관리실에서 얼굴 맛사지를 많이 강하게 해서 이게 맞는지 글 올려서 문의드렸는데요.
너무 세게 자극주면 탄력에 안좋다고하시는 댓글도 보고 하니 고민입니다.
오늘 얼굴 상태만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침에 얼굴보고 정말 실망하고 속상했어요.
얼굴 자체가 전반적으로 울퉁 불퉁해보이고 탄력도 더 없어보이고..
솔직히 어제 저녁에 라면 먹은게 좀 걸리기는 하는데.
추천 받고 간곳이라 참 고민되네요.
여러분들은 관리실에서 얼굴 맛사지 어떻게 해주시나요?
많이 압력을 주면서 맛사지 하셔서 저는 왠지 시원하고 얼굴에 자극도 되니 탄력도 생기고 좋겠지 기대가 컷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