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치는 국민이 하는겁니다.

국민이갑이다 조회수 : 477
작성일 : 2013-06-25 09:20:21
정치인들이 자기할일을 제대로 못하고 망각할때...국민이 나서야 하는거죠..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 정보를 다루는 국정원이 특정인을 대통령으로 만들기위해 
운영되고 있었다면..이건 심각한 민주주의에 대한 훼손이자.. 상실이죠.. 
후손에게 뭐라고 말할겁니까.. 그때 당신은 뭘하고 있었냐 물으면.. 
국민을 얼마나 졸로보면.. NLL로 물타기 하려는지..참 새대가리정당입니다. 

IP : 14.37.xxx.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섬섬옥족
    '13.6.25 9:22 AM (222.108.xxx.252)

    동감합니다.

  • 2. 그래요
    '13.6.25 9:27 AM (121.174.xxx.196)

    갑갑한 분들이 너무 많아요,
    그냥 어떻게 되겠지..즈그들이 알아서 하겠지..이런 식입니다.
    흐르는 물도 ㅇ니고 어떻게 자정을 한다는건지..무턱대로 저들을 믿기만 하는 다수의
    사람들이 너무나 짜증나는 세월입니다.
    관심조차 없고 그냥 저냥 놀러다니고 드라마이야기, 쇼핑..............ㅡ

    그저 남한테 피해 안주고 오늘하루 즐겁게 살면 끝이라는 철학같은 걸로 무장한 사람들은
    더 무섭더군요, 정치에 관심 가지는 사람들을 불쌍한 눈으로 보질 않나.....이건 뭐,
    똥을 찍어먹어봐ㅑ 똥인줄 아는건지., .
    우리나라,,정말 이렇게 가면 안되는데 말이죠,

  • 3. 원래
    '13.6.25 9:32 AM (116.39.xxx.87)

    임계점을 칠때까지는 아무도 몰라요
    3.15 부정선거도 임계점 바로 아랫까지는 아무관심없다고 포장하면서 자신의 공포심을 숨겼던 분들 대부분이였죠
    그러다 딱 불꼿이 발화될 만큼 치고 올라가니 같이 들고 일어났죠
    결국 임계점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 관심과 목소리 내는게 우리 몫이라 보여요

  • 4.
    '13.6.25 10:00 AM (211.219.xxx.62)

    정말 깨어있는 저희가 목소리를 내야죠.. ㅠㅠ

    갑갑한 분들은 제발 투표나 하지 말았음 좋겠어요.
    남에게 피해 안 준다 하면서 그게 얼마나 큰 피해주는 일인지..

  • 5. ㅇㄴ
    '13.6.25 10:08 AM (115.126.xxx.33)

    동감22222222222
    갑갑한 분들..꼴통 친일파30%는 그냥 냅두세여...

    잠들고 있는 정의감 조금만 깨어주면
    꺠어날 사람들 많아여...

  • 6. 또또루
    '13.6.25 11:32 AM (121.145.xxx.80)

    동감이에요 주변에 관심없느몀서 민주당 욕하는 사람 많아요 저도 민주당 별로지만 욕하려면 먼저 새누이당부터 욕먹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6501 냉장고용 스텐물병 어디꺼 쓰시나요? 2 궁금 2013/06/25 2,159
266500 워킹맘으로써 회의감이 드네요... 42 ... 2013/06/25 11,146
266499 돈을 주웠는데요 14 2013/06/25 3,138
266498 66평 주상복합 (56층) ? 5 가을.. 2013/06/25 2,265
266497 논점흐리는 NLL드립에 관심주지 말고 국정원선거개입에 집중합시다.. 3 똑바로! 2013/06/25 293
266496 남친의 전여친에 대한 호기심.. 8 고민녀 2013/06/25 10,237
266495 윗집 난방 배관에서 누수가 되어 물난리중 3 누수 2013/06/25 1,842
266494 절대 사과안하는 남편.. 어떻게 해야하나요? 1 .. 2013/06/25 1,853
266493 NLL물타기에 말려들지 말고 국정원 선거개입 확실히 합시다. 2 아고라 서명.. 2013/06/25 410
266492 여자들끼리 점심 먹는다고 못마땅해 하는 사장 7 편하게 2013/06/25 1,317
266491 배두나 물병 써보신 분.. 3 혹시 2013/06/25 1,740
266490 시중에 파는 맛있는 스파게티 소스 추천해주세요 냉무 8 .... 2013/06/25 1,147
266489 아래 엄마젖 문다는 아이가 있어서.. 1 레이첼 2013/06/25 1,331
266488 이 사진 보셨어요? 4 세쌍둥이 2013/06/25 1,393
266487 한심한 중.고딩들이 뚫지 못하는 튼튼한 자물쇠 뭐가 있을까요? .. 5 사물함키 2013/06/25 928
266486 큰 수박이 두통이나 생겼어요.. 어찌 처치할까요?? 15 2013/06/25 1,794
266485 손예진 의상ㅠ 15 상어 2013/06/25 3,541
266484 가끔 허리 부분이 찌릿찌릿하는데, 왜 그럴까요? 1 허리 2013/06/25 740
266483 최다글 코스트코 애용품 반대, 절대 안 사는 것은? 26 코스트코 2013/06/25 5,009
266482 4살 아이 한글교육 시킬까요? 14 직장맘 2013/06/25 1,169
266481 튼튼한 북유럽 스타일 가구 추천 좀 해주세요~ 1 가구 2013/06/25 1,103
266480 기울어진 경기장에서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1 NLL+국정.. 2013/06/25 377
266479 장수 비약? 적포도주 2013/06/25 355
266478 6월 25일 [이재용의 시선집중] “말과 말“ 1 세우실 2013/06/25 472
266477 60대 부모님 서유럽 패키지 괜찮을까요? 6 60 2013/06/25 1,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