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정원 국정조사 2차 청원 참여해주세요.

이제3일 조회수 : 443
작성일 : 2013-06-24 23:21:47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articleId=139217&bbsId...

이제 4만5천명의 힘이 필요합니다.

3일안에 채워져야 합니다.

오늘 NLL허위급날조 문건 8쪽 날린 거 보셨죠?

얘네들 십정단까지 합세해서 국정원 불법선거개입을 덮으려고 생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진실을 알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청원에 함께해주세요.

IP : 182.210.xxx.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명서명
    '13.6.24 11:32 PM (1.231.xxx.40)

    했습니다!!!!!!!!!

  • 2. 감사합니다. 어떤 분이 베스트에 국정조사 회의론을 주장
    '13.6.24 11:40 PM (182.210.xxx.57)

    근데 국정조사요구는 이 사안의 최종판이 아니라 필수 통과의례예요.
    지금 보세요.
    겨우 국정원장 원세훈 그것도 불구속으로 기소했고 그 기소조차도 선거법이 아닌 일반 국정원법으로 미약하게 걸려고 했었어요. 그만큼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 거죠.
    구속기소하라고 몇차례 집회가 있었지만 전체 국민의 호응을 얻는데는 언론의 차단으로 인해 제대로 성과를 못냈구요.
    그러니 국정조사를하면 필수 청문회가 열릴 거고요. 거기서 증인채택을 통해 5공청문회 이상의 효과를 거둘수 있죠. 5공청문회를 통해서 전두환 노태우 전직대통들의 죄가가 낱낱이 공개되는 바람에 그 둘을 광주항쟁 시민 학살의 책임자로 재판에 세울 수 있었고요.
    따라서 국정조사는 국가기관인 국회의원을 통해서 현 사안을 풀어나가면서 국민들 당연히
    라이브현장중계 볼수 있고요. 그럼 자연 원세훈 기소로 끝날 듯한 이 사안이 정권 몰락과 맞물려 돌아갈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만큼 더디고 힘든 싸움이죠.
    그걸 아니 새머리당에서 죽자사자 NLL 급허위날조까지 해대가면서 사안을 무마시키려고 하는 거고요.
    그러니 국정조사는 필수불가결한 과정이 되는 겁니다.
    기소되었으니 알아서 하겠지했는데 개검새키들이 그렇게 안하잖아요. ㅠ
    그럼 뛰쳐나가야 하는데 그만큼 국민전체호응을 얻으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언로가 무진장 막혀있잖아요, 어제 시사2580 막는 거 보세요.ㅠㅠ
    그러니 그전에 해야할 과제는 국정조사입니다. 이건 모든 국민의 눈과귀를 통해 파악하게끔 되는 상황이 되고요.

  • 3. ㅜ ㅜ
    '13.6.24 11:52 PM (222.112.xxx.203)

    슬프네요
    서명하러가요

  • 4. 서명
    '13.6.25 9:14 AM (223.62.xxx.73)

    서명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6433 영원무역 패밀리세일 초재권 구해요 혹시나 2013/06/24 766
266432 상남자 문재인 10 .. 2013/06/24 2,780
266431 강아지에게 돼지귀 먹이시는 분들 정말 치석 없나요? 5 .. 2013/06/24 6,685
266430 가방무늬.. 이거 어디껀가요? 1 몰라서 여쭤.. 2013/06/24 851
266429 프렌치 토스트 1 두유 2013/06/24 873
266428 요리사마다 브라운 소스가 다른건 1 기생충결정체.. 2013/06/24 459
266427 불법 시술 병원 신고는 어디에? 1 ... 2013/06/24 1,023
266426 이비에스에서 좋은 프로그램해요 1 ebs 2013/06/24 1,164
266425 국정원 발췌본, NLL 포기발언 어디에도 없다 17 세우실 2013/06/24 2,474
266424 4살 아이 사회성.. 8 핑구 2013/06/24 3,687
266423 밥지을때 완두콩도 따로 불려야 하나요? 7 완두콩 2013/06/24 1,774
266422 집 팔고 전세 가야하는 상황인거죠? 61 요새 집이야.. 2013/06/24 13,078
266421 자게에서 숟가락으로 떠먹여주길 바라는 사람들.. 6 ... 2013/06/24 1,854
266420 저의 사랑 '출생의 비밀' 이 끝났어요ㅜ ㅜ 10 ... 2013/06/24 2,264
266419 카톡을 읽고도 연락 않은 친구 4 친구야 2013/06/24 2,838
266418 반수 한다는 아이 기숙학원 보내놓고 맘이 심란해요.. 8 반수생맘 2013/06/24 2,592
266417 후폭풍중..박근혜 김정일 대화록 공개하라 11 ... 2013/06/24 1,632
266416 유도심문, 유도신문 어느 것이 맞는 것으로 알고 계세요? 4 언어 2013/06/24 1,269
266415 국민들이 아직은 먹고 살만한가 봅니다. 2 ,, 2013/06/24 1,055
266414 콩국수를 가느~~다란 면으로 하면 어떨까요? 1 davi 2013/06/24 923
266413 집에서 돌보는 간병인은 어디서 구하나요? 6 ... 2013/06/24 2,694
266412 두바이에서 하루반 동안 뭘 하면 좋을까요? 7 두바이스탑오.. 2013/06/24 1,554
266411 박지성에게 비하 발언한 놈 처벌받음 6 인종차별 2013/06/24 1,065
266410 정청래 "박근혜·김정일 비밀회담 공개해야" 13 대선2개월전.. 2013/06/24 1,605
266409 12세 살인미수 왜 뉴스에 안나와요? 5 12 2013/06/24 2,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