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간 남편하고 아들녀석 여행갔는데
진짜 편하네요.
오늘 출근해서 거울 볼때마다 조금 놀라고 있어요.
퇴근해서 잘때까지 잔소리하고 화내고 속상해하고 매일의 반복이었거든요.
슬슬사춘기가 오니 말을 안들어서 ㅜ ㅜ
맘 편한게 정답이네요.
6일간 남편하고 아들녀석 여행갔는데
진짜 편하네요.
오늘 출근해서 거울 볼때마다 조금 놀라고 있어요.
퇴근해서 잘때까지 잔소리하고 화내고 속상해하고 매일의 반복이었거든요.
슬슬사춘기가 오니 말을 안들어서 ㅜ ㅜ
맘 편한게 정답이네요.
맘껏 즐기세요
ㅋㅋㅋㅋ. 제목 보고 엄청 웃었어요~~
아들은 이런 장점이 있군요!!!!!
남편한테 맡겨 버리고 내 피부 광 낼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