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가 엄청나네요

후리지아향기 조회수 : 1,132
작성일 : 2013-06-24 16:10:41

도대체 국정원은 누굴위해 존재한단 말인가요?

새누리와 그 작당들을 위한 국정원인가요?

어쩌다가 나라꼴이 이모양이 됐는지 답답하고 화가납니다.

우리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까요?  또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IP : 222.101.xxx.2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운
    '13.6.24 4:23 PM (222.237.xxx.87)

    국정원이 옛날에 안기부였어요. 권력의 시녀. 북한은 아오지탄광, 한국은 남산 안기부.
    제가 정치인이 되서 중심에 들어가서 막 휘저어놓으려고 하는데 정치인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제 블로그에 많이 놀러오세요. 광고같아서 죄송해요; blog.naver.com/nciv

  • 2. 우린
    '13.6.24 4:27 PM (116.39.xxx.87)

    할수 있는 모든걸 합니다.
    국정원 국정조사를 할때까지요
    지금 박근혜가 손을 들고 자기는 안했다고 한거에요
    침묵으로 넘어가겠다고 일주일이면 가라않는 하더니 백기를 들고 나 모르건든 국회에서 알아서 하세요 그러는 거에요
    물론 지금도 엄청나게 친일 매국세력들이 엄청나게 공작하고 있어요
    허나 부정선거로 정권을 잃은 트라우마를 가진 정권과 부정선거로 부패한 정권을 무너뜨린 경험을 가진 국민이 맞짱뜨면 무조건 국민이 이겨요
    침묵하면 당연히 어떤 큰 부정부패도 슬쩍 넘어갑니다
    결국 목소리를 내는게 이기는 거죠
    국민들 목소리 못내게 할려고 공중파를 저리 만든 거잖아요
    법을 세우는 일이 시간이 걸리게 당연합니다
    지치지만 않으면 이겨요

  • 3.
    '13.6.24 4:40 PM (211.219.xxx.62)

    박그네가 더 미워요.

    아니 그럼 알지도 못하면서 국정원녀 인권 뭐라하고 그 후에 그런 기자회견 한거예요???

    박그네 말은 지가 알고 하는 이야기인지 아닌지 모르는것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젠 정말 더 신뢰가 안가요..

  • 4. 박그네가 몰랐다뇨!!!ㄱ
    '13.6.24 5:43 PM (67.87.xxx.210)

    그 교활한 여잔, 살인청부혐의가 있는 히로뽕 마약쟁이를 동생으로 두고, 김대중 장하준 선생을 비롯한 수 많은 민주인사를 죽이려하거나 죽인데다 독립군 토벌에 가담한 친일 매국노를 부친으로 두고, 영부인 행세하며 살던 구렁이 같은 여잡니다.
    이 인간 말종이 모든 책임을 져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7474 롯데 세븐일레븐 아시죠? 편의점 사업 잘 보고 해야겠어요. 어찌.. 2 미식가 2013/06/25 2,300
267473 5세아이 말더듬때문에.. 센터다녀와서 더 혼란스럽네요. 6 고민맘 2013/06/25 4,253
267472 헨리키신저가 NLL은 국제법을 위반한 불법이라고 말했군요. 2 미 국방장관.. 2013/06/25 898
267471 새대가리당은 진짜 국익에 관심없네요~ 12 ㅉㅉ 2013/06/25 1,264
267470 아오 저 끔찍한 고양이 울음 소리 41 애 우는 소.. 2013/06/25 15,751
267469 이런 머리스타일 하고싶은데 뭐라고 해야~(맥라이언) 2 .. 2013/06/25 2,952
267468 유치원서 수영장 간다는데 보내도 될까요? 13 2013/06/25 1,283
267467 기성용은 좀 철이 없어 보여요. 44 ... 2013/06/25 17,468
267466 집에서 바퀴벌레 봤어요ㅠㅠ 4 ... 2013/06/25 1,428
267465 후우...장옥정 내일이 마지막 방송이네요... 2 ... 2013/06/25 1,786
267464 근데 한혜진은 콧구멍이 왜이리 들렸나요? 19 관찰 2013/06/25 13,622
267463 월드 먹방 구경하세요.. ... 2013/06/25 513
267462 왜 남자들은 사귀면서 '누나'라는 호칭을 안 쓰려고 할까요? 28 2013/06/25 20,166
267461 아들이 8살 연상인 여자와 결혼하겠다면 반대하시겠어요? 25 콩콩잠순이 2013/06/25 7,249
267460 조금 전에 이마트 갔다 왔는데... 2 슈슈 2013/06/25 2,136
267459 혹 곤드레 나물밥 좋아하시는 분 강추요 ^^; 3 코스트코.... 2013/06/25 3,260
267458 이명박보다도 못한 박근혜 4 샬랄라 2013/06/25 1,229
267457 중딩아이가 이제야 정신이 돌아왔는데요 13 엄마 2013/06/25 2,809
267456 노무현 가지고 물고 늘어지라고 또 일제히 지령 떨어졌나 보네요... 7 국정단? 2013/06/25 716
267455 결혼할 남자 만날때 아빠랑 보통아빠랑 반대되는 성품의남자를 만나.. 3 우울... 2013/06/25 1,348
267454 매실 5키로+올리고당 500그람 3 매실 2013/06/25 1,151
267453 홈쇼핑 보험 일 해보신분.. 2 .. 2013/06/24 636
267452 자기비하 잘하면서 또 남을 깔보는 성격은 뭘까요 39 저기 2013/06/24 7,348
267451 머리에 쥐나는느낌은 왜그럴까요? 2 너구리 2013/06/24 19,451
267450 과외와 학원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심리 좀 알려주세요..^^ 5 2013/06/24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