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국정원은 누굴위해 존재한단 말인가요?
새누리와 그 작당들을 위한 국정원인가요?
어쩌다가 나라꼴이 이모양이 됐는지 답답하고 화가납니다.
우리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까요? 또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도대체 국정원은 누굴위해 존재한단 말인가요?
새누리와 그 작당들을 위한 국정원인가요?
어쩌다가 나라꼴이 이모양이 됐는지 답답하고 화가납니다.
우리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까요? 또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국정원이 옛날에 안기부였어요. 권력의 시녀. 북한은 아오지탄광, 한국은 남산 안기부.
제가 정치인이 되서 중심에 들어가서 막 휘저어놓으려고 하는데 정치인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제 블로그에 많이 놀러오세요. 광고같아서 죄송해요; blog.naver.com/nciv
할수 있는 모든걸 합니다.
국정원 국정조사를 할때까지요
지금 박근혜가 손을 들고 자기는 안했다고 한거에요
침묵으로 넘어가겠다고 일주일이면 가라않는 하더니 백기를 들고 나 모르건든 국회에서 알아서 하세요 그러는 거에요
물론 지금도 엄청나게 친일 매국세력들이 엄청나게 공작하고 있어요
허나 부정선거로 정권을 잃은 트라우마를 가진 정권과 부정선거로 부패한 정권을 무너뜨린 경험을 가진 국민이 맞짱뜨면 무조건 국민이 이겨요
침묵하면 당연히 어떤 큰 부정부패도 슬쩍 넘어갑니다
결국 목소리를 내는게 이기는 거죠
국민들 목소리 못내게 할려고 공중파를 저리 만든 거잖아요
법을 세우는 일이 시간이 걸리게 당연합니다
지치지만 않으면 이겨요
박그네가 더 미워요.
아니 그럼 알지도 못하면서 국정원녀 인권 뭐라하고 그 후에 그런 기자회견 한거예요???
박그네 말은 지가 알고 하는 이야기인지 아닌지 모르는것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젠 정말 더 신뢰가 안가요..
그 교활한 여잔, 살인청부혐의가 있는 히로뽕 마약쟁이를 동생으로 두고, 김대중 장하준 선생을 비롯한 수 많은 민주인사를 죽이려하거나 죽인데다 독립군 토벌에 가담한 친일 매국노를 부친으로 두고, 영부인 행세하며 살던 구렁이 같은 여잡니다.
이 인간 말종이 모든 책임을 져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