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병원이예요

심난 조회수 : 1,019
작성일 : 2013-06-24 12:05:20
아이가 혈뇨가 심해서 병원에 왔어요
동네병원, 지방대학병원 거쳐 서울 병원까지 왔네요
오전에 초음파검사하고 밥 먹이려니 전화와서 미심쩍은 부분이 있으니 다시 검사하자네요
또 검사하고 진료는 오후라 정처없이 기다리는중이예요
아이는 학교보다 병원이 편한아이예요
태어나자마자 세달을 병원에 있다 퇴원해서도 외래, 입원 퇴원 반복안과, 비뇨기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안가본 진료과가 거의 없네요
어지간한 주사엔 눈물한방울 안흘리고, 금식, 소변참기, 숱한 검사 정말 잘참아주는 아이
근데 오늘은 조용히 아~집에 가고싶다~라네요
커피한잔 놓고 멍하니 기다리니 갑자기 울컥하네요
눈물 쏟아져 더 못쓰겠네요
아이도, 저도 고만 힘들고싶어요ㅜㅜ



IP : 1.211.xxx.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24 12:07 PM (112.170.xxx.82)

    힘드시겠네요.. 의연한 아이 얼굴 한번 보시고 손 꼭 잡아보시고 힘내세요..화이팅! 다 잘되기를!

  • 2. 화이팅
    '13.6.24 12:09 PM (218.158.xxx.209)

    지금 기도드리겠습니다.기운내세요~

  • 3. ^^
    '13.6.24 12:10 PM (121.169.xxx.195)

    힘 내세요.
    나중에 즐겁게 웃으실 날이 꼭 와요.

  • 4. ..
    '13.6.24 12:16 PM (220.120.xxx.143)

    날도 더운데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점심 잘 챙겨드시고 힘내세요

    나중에 오늘을 웃으면서 이야기할 날이 올꺼에요

  • 5.
    '13.6.24 2:06 PM (14.46.xxx.201)

    힘내시길
    근데 심각한병인가 봐요
    서울까지 가신거 보니...

  • 6. 심난
    '13.6.24 4:00 PM (223.62.xxx.94)

    다들 감사해요
    검사결과는.....그냥 몇달뒤 다시 검사하자네요
    정확한 원인 모르는듯해요
    지금 아이는 집으로 내려가는 고속버스 안에서 지쳐 잠들었네요
    저는.........다시 기운차려서 우선 담달 안과수술날짜 기다리렵니다
    울애들보다 더 많이 아픈 아이들, 더힘든 엄마들도 다들 씩씩하게 지내니 저도 기운 내보렵니다

  • 7. 돌돌돌
    '13.6.24 4:57 PM (182.222.xxx.195)

    힘내야죠...세월가면 의술이 더 좋아질테니...아무 걱정없이 다 좋아질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1141 부정적인 생각들, 어떻게 없애시나요? 2 나는나지 2013/12/09 815
331140 아이허브 주방세제 중 세정력 짱인것은? 3 트리오 2013/12/09 2,813
331139 쌍둥이 시터비용 궁급해요 4 궁그미 2013/12/09 1,572
331138 초1.수학공부방 매일30분 보내는데 주변에서 집에서 시켜야한다고.. 7 공부습괸 2013/12/09 1,950
331137 오로라 새로운 애정라인... 4 애엄마 2013/12/09 2,473
331136 오로라 보고있지만 완전 어이없어요 23 ... 2013/12/09 7,340
331135 군내가 무슨 냄새인지... 3 궁금 2013/12/09 1,685
331134 재취업 정말 200받기도 어렵나요? 14 현실 2013/12/09 4,431
331133 유니클로 fleece 양털? 아이보리색요.. ,,, 2013/12/09 1,007
331132 이과 문과 고민되요 6 ᆞᆞ 2013/12/09 1,399
331131 靑 이정현 울먹…“양승조, 朴 위해조장 선동 테러 17 국기문란, 2013/12/09 1,702
331130 이쯤되니 마마도 불쌍하지않아요? 4 오로라 2013/12/09 1,917
331129 경제민주화’ 아이콘 되려다 삐에로가 된 사람 4 노추(老醜).. 2013/12/09 1,035
331128 전세들어갈때 2 나는나지 2013/12/09 556
331127 반값 임플란트 제거 작전에 돌입한 보건복지부는 누구의 꼭두각시?.. 1 후니쿡 2013/12/09 1,586
331126 파트타임일 하는데 국민연금내래.. 2013/12/09 1,149
331125 피니쉬 기술 우꼬살자 2013/12/09 701
331124 안타티카 패딩 좀 크게 입는게 좋을까요 5 율리 2013/12/09 2,248
331123 수학선행 안 된 예비고딩 영어랑 수학 중 어디에? 7 중3엄마 2013/12/09 1,860
331122 외국에서 여행겸 해서 한곳에서 한달두달 살다오신 분들 계신가요?.. 10 프라하 2013/12/09 2,185
331121 친한친구의 아이가 초등입학하면 어떤선물하세요? 9 어떤선물 2013/12/09 1,216
331120 정치글 없어 한심하다는 글들 21 자유 2013/12/09 1,082
331119 영등포 쪽방촌 보금자리 탈바꿈 기사 보셨어요? 4 보라 2013/12/09 1,232
331118 주일학교 교사 제의 받았어요. 10 고민 2013/12/09 1,915
331117 김장김치가 너무 허연데 양념을 좀더해서 섞으면? 1 익은김치 2013/12/09 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