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시집살이 겪은 시어머니들이 며느리들
힘든거 다알면서도 시집살이 시키는거 보면
아들에대한 애정+@인거같아요 ㅋ
먼저 시집살이 겪은 시어머니들이 며느리들
힘든거 다알면서도 시집살이 시키는거 보면
아들에대한 애정+@인거같아요 ㅋ
되물림 아니고 대물림 이요. 되돌려 받는 게 아니라 대를 이어 물려준다는 의미니까요.
그런거 같아요.
가풍 비슷하게 작용을 하는거 같고 누군가가( 생판모르는 남인 며느리가 대부분 희생양이되죠) 나서서
그들 시각에서 적이되든 개망나니가 되든 이혼을 하든 그런 과정 없이는 자연스럽게 대물림으로 흘러가는거 같아요.
군대에서도 가장 많이 구타당하고 부조리함을 겪은 졸병이 난 고참되면 애들한테 이러지 말아야지..라고 곱씹으면서도막상 선임이 되면 과거 고참들 뺨치는 독종이 되는게 일반적인 수순이라지요. 그래서 일부러 선임들이 후임을 갈구는거라지요. 증오를 심어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