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끔 나이트가서 신나게 춤추고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부킹 이런건 관심없고
춤추고 사람들 눈치안보고 술도 마시고 기분 전환하고 싶단 생각이 요즘 들어 부쩍듭니다.
40대 초반인데 마음이 허해서 일까요? 막상 가고 싶어도 주변에 나이트 갈 분위기도 아니고
친한 친구들은 다들 멀리 살고 주변 친한 지인들은 나이트 말만 하면 이상 하게 보고.....
마음 맞는 친구 몇명이서 나이트 정말 가고 싶어요....
그냥 가끔 나이트가서 신나게 춤추고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부킹 이런건 관심없고
춤추고 사람들 눈치안보고 술도 마시고 기분 전환하고 싶단 생각이 요즘 들어 부쩍듭니다.
40대 초반인데 마음이 허해서 일까요? 막상 가고 싶어도 주변에 나이트 갈 분위기도 아니고
친한 친구들은 다들 멀리 살고 주변 친한 지인들은 나이트 말만 하면 이상 하게 보고.....
마음 맞는 친구 몇명이서 나이트 정말 가고 싶어요....
가끔 연락해요
ㅇㅕㄴ락 번호?
홍대는 혼자 가도 되구요.
여새 회식삼아 밤과 음악사이 같은데 가보세요. 술 좋아하면 마시고 춤 좋아하면 추고 캐주얼하게 놀수있어요
제가 요즘 그런데요
같이갈 사람이 없네요 ㅠ
지방이라 홍대클럽갈 수도 없고 수질관리 엄격해서 클럽에서 안받아주네요
저도 40대 초인데 맘이 허전해서 인가봐요
저도 그래요.. 십년전에 가보고 한번도 못가봤는데
요즘 방송댄스 배우다보니 가보고싶어졌어요~
그런데 저도 같이 갈 사람이 없어요ㅠㅠ
친구들은 나이트가 무섭다고 그러네요 허헛
같이 가실래요ㅎㅎ
전 삼십대후반이에요~
40대 초반인데 그동안 방송댄스 배워서 클럽 무지 가고 싶어서 남편이랑 결혼 기념일에 홍대 갔다가 줄이 너무 길어 들어가지도 못했어요
주말엔 홍대가 완전 불야성이더라구요
그래서 돌고 돌아 신촌 외곽 나이트 클럽 갔더니 우리 또래가 있긴 있더라구요
저두요..가끔연락해요~
맞아요 그러그싶을 때가 있죠 전 삼십대 같이 가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