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2살 싸이코래요ㅠ

부모맘 조회수 : 3,895
작성일 : 2013-06-23 10:29:46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bbsId=P001&arti...
자식키우는 부모로써 요즘애들 무섭네요ㅠ
IP : 211.207.xxx.2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마
    '13.6.23 10:34 AM (112.162.xxx.5)

    정말 실화일까요
    너무 무섭습니다
    세상이 이리 무섭게 되었나요

  • 2.
    '13.6.23 11:08 AM (123.213.xxx.218)

    아..뭐라 할말을 못찾겠네요

  • 3. 크리미널 마인드
    '13.6.23 11:12 AM (175.223.xxx.211)

    서명은 했는데요, 너무 기가막히네요. 저런 사이코는 평생감옥에 쳐넣어야 하는데요. 이일을 어째요

  • 4. 놀랍네요
    '13.6.23 11:21 AM (125.146.xxx.165)

    이런극악무도한게청소년일수있다니요

  • 5. 무서워서
    '13.6.23 11:26 AM (211.234.xxx.208)

    읽다 말았는데 미친 싸이코가 여학생인거예요?

  • 6. 세상에
    '13.6.23 11:42 AM (58.122.xxx.159)

    어쩜 저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 어휴

  • 7. 파란12
    '13.6.23 12:03 PM (124.61.xxx.15)

    가해자에 대한 정보가 빈약하네요,, 가해자랑 피해자 관계가 그전에 어땠는지,

    ,그냥 일방적인 정신 이상자의 짓으로만 판단 해야되는건지,,

  • 8. 무섭다
    '13.6.23 2:26 PM (175.223.xxx.159)

    왜 이렇게 무섭고 잔인한 애들이 많을까요
    무엇이 저 아이를 저 지경으로 만들었을까요
    피해자 불쌍해서 어쩐대요

  • 9. 아가야놀자
    '13.6.23 2:32 PM (175.205.xxx.12)

    1~2년 전에 봤었는데??

  • 10. ......
    '13.6.23 5:24 PM (116.122.xxx.131)

    예전에 키즈카페 미끄럼틀에서 우리아이만 쫓아다니면서 미는 아이 본적있어요. 소름끼친게 그애 표정이요...그냥 말갛게 천진난만하게 생글거리면서 우리애 뒤로 접근해와서 확 미는데 표정변화도 없어요. 그냥 생글생글...그날 처음본애였는데 아직도 기억나요. 이글 읽으면서 개가 생각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6725 연아신발 초등학생에게 괜찮을까요?? 3 ... 2013/06/24 752
266724 아이돌들의 콘서트나 뮤직프로그램 어디서다운받나요?(외국가수들 특.. DVD다운로.. 2013/06/24 451
266723 금.뚝에서 이혜숙이 맘에 들어요. 6 내가이상한겨.. 2013/06/24 2,441
266722 핸폰 kt쓰는데 1 2013/06/24 561
266721 6월 24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3/06/24 449
266720 옥상에 심어놓은 채소에 벌레가 있어요(도와주세요) 6 조은맘 2013/06/24 1,416
266719 면접보려 전화했는데 완전 무시하는 말투 3 우울 2013/06/24 1,983
266718 생초보를 위한 스마트폰 활용 팁 3 13 바탕화면 2013/06/24 2,659
266717 아빠어디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1 알려주세요 2013/06/24 1,372
266716 맘이 헛헛해요.. 3 .. 2013/06/24 1,533
266715 초등 1학년 남아 언어장애 있는 건지 봐주세요. 31 nn 2013/06/24 4,212
266714 고추장물에 푹 빠졌어요... 4 감사감사 2013/06/24 4,074
266713 신촌y대 합동대학원은 2 이후 2013/06/24 941
266712 참 좋은 당신 5 라라 2013/06/24 1,154
266711 잠못드는 밤을 지새시는분들을 위한 음악하나, 둘 1 잔잔한4월에.. 2013/06/24 659
266710 애기들도 나들이가면 엄청 좋아해요 3 2013/06/24 1,659
266709 40대에 아이돌 팬이라니 ㅜ ㅜ 25 미쳣어 2013/06/24 4,518
266708 국정원 국정조사 2차 청원 참여해주세요. 9 촛불 2013/06/24 757
266707 맛있는 사과..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3 ... 2013/06/24 1,008
266706 오늘 2580 중간에 방송 끊었다네요? 85 ... 2013/06/24 19,369
266705 미국 이민 조언해주세요 절실해요 26 멋쟁이호빵 2013/06/24 10,204
266704 검은먼지의 공포ㅡ김포시에서 사람몸서 카드륨 12 녹색 2013/06/24 3,989
266703 독실한 기독교 시댁 친정은 불교 28 종교가뭔지 2013/06/24 6,093
266702 패티 질문이요 대기중이에요 ㅠㅠ 5 햄버거 2013/06/24 955
266701 연희동 한선생을 아시나요? 1 ... 2013/06/24 1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