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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키우는 부모로써 요즘애들 무섭네요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2살 싸이코래요ㅠ
부모맘 조회수 : 3,886
작성일 : 2013-06-23 10:29:46
IP : 211.207.xxx.2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설마
'13.6.23 10:34 AM (112.162.xxx.5)정말 실화일까요
너무 무섭습니다
세상이 이리 무섭게 되었나요2. 휴
'13.6.23 11:08 AM (123.213.xxx.218)아..뭐라 할말을 못찾겠네요
3. 크리미널 마인드
'13.6.23 11:12 AM (175.223.xxx.211)서명은 했는데요, 너무 기가막히네요. 저런 사이코는 평생감옥에 쳐넣어야 하는데요. 이일을 어째요
4. 놀랍네요
'13.6.23 11:21 AM (125.146.xxx.165)이런극악무도한게청소년일수있다니요
5. 무서워서
'13.6.23 11:26 AM (211.234.xxx.208)읽다 말았는데 미친 싸이코가 여학생인거예요?
6. 세상에
'13.6.23 11:42 AM (58.122.xxx.159)어쩜 저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 어휴
7. 파란12
'13.6.23 12:03 PM (124.61.xxx.15)가해자에 대한 정보가 빈약하네요,, 가해자랑 피해자 관계가 그전에 어땠는지,
,그냥 일방적인 정신 이상자의 짓으로만 판단 해야되는건지,,8. 무섭다
'13.6.23 2:26 PM (175.223.xxx.159)왜 이렇게 무섭고 잔인한 애들이 많을까요
무엇이 저 아이를 저 지경으로 만들었을까요
피해자 불쌍해서 어쩐대요9. 아가야놀자
'13.6.23 2:32 PM (175.205.xxx.12)1~2년 전에 봤었는데??
10. ......
'13.6.23 5:24 PM (116.122.xxx.131)예전에 키즈카페 미끄럼틀에서 우리아이만 쫓아다니면서 미는 아이 본적있어요. 소름끼친게 그애 표정이요...그냥 말갛게 천진난만하게 생글거리면서 우리애 뒤로 접근해와서 확 미는데 표정변화도 없어요. 그냥 생글생글...그날 처음본애였는데 아직도 기억나요. 이글 읽으면서 개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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