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를 못하고 앞으로도 자신없다고 합니다.
자신은 분위기를 타기때문에 문과가면 더 흐트러질거 같다고 합니다.
제가 봐도 국어에 대한 감이 없습니다.
성적도 안되는데 조금이라도 쉬운?길, 맞는 길을 찾으려니 머리가 아프네요.
흉보지 마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588180
국어를 못하고 앞으로도 자신없다고 합니다.
자신은 분위기를 타기때문에 문과가면 더 흐트러질거 같다고 합니다.
제가 봐도 국어에 대한 감이 없습니다.
성적도 안되는데 조금이라도 쉬운?길, 맞는 길을 찾으려니 머리가 아프네요.
흉보지 마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588180
문이과 미래가 달라서 아이가 뭘 하고싶은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국어를 못하는 건 넘기더라도 그럼 수학과학을 잘하는지.. 뭘 잘하는 지도 중요한 것 같아요. 더 잘하는 걸 하는 쪽으로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국어가 싫다면 이과 가세요
솔직히 대학가기도 이과가 쉽고 취업 좋은곳에 가기도 이과과 훨~~~~씬 쉽습니다
다만 이과가면 석사까지는 책임질 생각하시고요
아이가 스카이 문과갈정도의 실력 아니면 이과 강력히 추천합니다
참고로 저는 중상위권 대학 문과 졸업자 백수들 너무 많이 봤어요.
문과는 시험을 못통과하면 정말 별볼일 없어요
지난번에 나올수 있는 조언은 이미 다 나왔어요 거기에서 본인의 선택만 남은거죠 아이 생각이 분명 처음엔 이과 갈 생각도 없었고 이과에 가고 싶은 대학도 없다고 했던것 같은데 마음이 바뀌었나보네요 이과가겠다고 하는거면 다른 조언을 해드릴수가 있나요 가서 열심히 하는수밖에....
국어에 자신이 없다는 것과
그간 세계사등을 배우면서 줄줄이 외워야하는 것들에
너무 치여서? 암기에 자신이 없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은 모양입니다.
답변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