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업계 종사자라 해마다는 아니라도 종종 가서 보거든요.
근데 이게 각 출판사의 홍보가 많고..
자주 가다보니 매번 거기서 거기인 느낌이라...
물론 종사자라 가서 보면 좋은데
이게 본다고 해서 딱히 큰 도움 되는것도 아니고하니 게으름이 발동을 하네요.
작년엔 그래도 이런저런 홍보물 많이 줘서
연필도 얻고 소소한 기념품 좀 챙겼는데...
이번에 관람해보신분 계세요?
저는 업계 종사자라 해마다는 아니라도 종종 가서 보거든요.
근데 이게 각 출판사의 홍보가 많고..
자주 가다보니 매번 거기서 거기인 느낌이라...
물론 종사자라 가서 보면 좋은데
이게 본다고 해서 딱히 큰 도움 되는것도 아니고하니 게으름이 발동을 하네요.
작년엔 그래도 이런저런 홍보물 많이 줘서
연필도 얻고 소소한 기념품 좀 챙겼는데...
이번에 관람해보신분 계세요?
해마다 가는데요..
몇 년전부터 늘 똑같은거 같아요..
거대 도서 장터 느낌이랄까...
사실, 도서 할인폭도 그다지..
예전에는 체험관도 여러 군데 있고, 특별전 같은것도 많았던거 같은데 말이죠..
그쵸??
할인도 별로 없고...
서점과 별반 다를거 없어서...
갈까말까 고민되네요.
저는 올해 처음 갔어요.
말씀하신대로 큰 도서장터 느낌 강했어요.
단지 이번 주빈국이 인도라
특이한 느낌의 도서 많았고요.
특히 이슬람권 도서 부스가 인상적이었어요
코란도 많았고요.
그래도 매년 가셨다니
기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