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안되게 말이 좀 많아요. 물론 직업이니 어쩔수 없겠지만...
유투브에서 갈라 이매진 미리 봤는데,,,
그냥 저절로 눈물이 났어요.
발 좀 잡아주면 좋겠어요. 피겨인데 발을 자르면 우야라고
맞아요. 발 자르는것두 너무해요. 역시 가서 보는게 진리인가봐요.
그리스여신 같아요.ㅎㅎㅎ
이매진 부르는 가수가 에브릴라빈이네요. 근데, 김연아가 직접 불렀어도 될거 같아요. 음색이 비슷해요.
정말 연아양은 인간의 세계에 있지 않는 것 같아요.
우리는 아름답게 보지만 저것을 표현하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니....
관중석 가득찬 것도 어마어마하고....
우리나라, 아니 전세계의 보석이네요.
돌림노래 심하더라구요...
돌림노래만 심한게 아니고 커트 브라우닝은 왜 잘라요? 저번에도 잘르지 않았나요? 누구 취향대로 자르나봐요 뭐 계약사항이 있나요? 카메라도 거지같고 멘트+ 음향은 정말 혈압올라요 멘트하는 사람들이 싫은건 아니지만 그사람들 어설픈 멘트 넣느라 하울링이 넘 심하잖아요 음향도 커졌다 작아졌다 아~
커트 브라우닝 편집한 것 정말 화 나더군요. 잔잔한 곡을 선곡한 선수들 사이에서 커트처럼 신나게 스케이팅하며 방방 뛰는 선수를 편집하다니요.그 스케이팅 스킬 보고도 편집할 생각을 하다니.
저번에도 그러지 않았나요? 아, 누가 편집하는지 짜증이네요. ㅠ ㅠ
연아 보면서 커트도 곧 나오겠지 하면서 잠오는 것 참고 기다렸더니만...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