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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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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 김 # 역학 문의하셨던 분께 *

조회수 : 2,479
작성일 : 2013-06-21 23:27:38


스스로 존자.. 라 칭하는 그분

블로그에 올린 글들이 방대하고도 정말 특이해서

몇날 며칠 탐독했던 적 있는데 ....

결국 性 -- 돈

두가지로 귀결되죠... 그분의 철학이란 게....

일단 시시콜콜 다 까발려놓은 본인 사생활이 어찌나 거시기한지...

(쪼잔한 남자들 가끔 그러듯 오히려 없는 과거 만들어

부풀린 건지 뭔지... 무용담으로 자랑하는 건지 뭔지)

자고로 동서고금 통털어 그리 몸뚱이를 굴리는 사람 치고

맑은 영靈을 지닌 사람 없단 생각이구요

제아무리 시대가 돈돈돈...으로 흘러가지만

역학인이란 자가 벤츠랑 샤넬 대놓고 숭배에....

나름 강남 지역에서 유명한 분이신가 본데, 결국

며칠 흥미롭게 블로그 포스트들 읽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등골을 훑어내리는 섬칫한 느낌이 들어 

노트북을 탁~ 덮어야 했습니다... @_@

낯익은 그 느낌...

비록 온라인으로, 글로만 접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스멀 스멀 뭔가 아주 더럽고 부정적이고 검은 무언가가

배어드는 듯한 느낌....

이거 뭐지? 왜 이리 기분이 찝찝하지? 했는데

예전 종교학 전공으로 대학원 논문 쓰는 선배 따라

유명한 영능력자 차## 법사란 분 보러 간 적 있는데

그분 법당...거기 분위기가 딱 그랬단 거.......

( 제가 비록 영안이 뜨인 사람은 아니지만

보이지 않는 공중에 뭔가 스멀스멀 더러운, 삿된 ,

불편한 기운을 가진 존재가 우글거리는 듯한.... )

단순 역학인이 아니고 귀신을 볼 줄 알고 부리는 (?)

경지의 분이신가 본데...


서양에도 흑마법, 백마법이 따로 있습니다....

세상은 넓고 벼라별 사람이 있어요 .

정신 바짝 차리고

내 영혼을 소중히 돌보고 보호해야 하죠..

IP : 122.34.xxx.2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블로그로
    '13.6.21 11:35 PM (222.97.xxx.55)

    역학하는 사람들..믿지도 않지만..예전에 추천해주신분 믿고 그때 워낙 우울한터에 봤다가
    5만원만 날렸어요 아무리 메일로 결과를 받았다지만..예전에 2만원 주고 본 타로보시는 분이 사주풀이 해주신건 정말 성의가 있었는데 결과를 떠나 너무 무성의하다고 느꼈습니다
    전 이래저래 20대때 사주 몇번 보니..미래는 하나도 안맞았고..차라리 20대초반에 서면지하상가에서 지나가던 행인이? 한마디 하신게 나중에 들어맞아 놀란적도 있거든요

    최근에 블로그에 문의해서 사주 본 이후로 확실히 사주 끊었습니다 보지마세요(제가 본곳은 거기는 아니에요)

  • 2.
    '13.6.21 11:35 PM (122.34.xxx.218)

    그러니까 말입니다....

    ... 그런데 그 이상의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도 일개 취미이지만 역학을 대학 때부터 공부하고 있어서
    그분 글 흥미로운 부분이 있었는데

    그 이상한(?) .. 제 영혼이 저항하는 그 이상한 기운 땜에
    노트북 덮은 그날 이후 그분 블로그 절대 안 들어 갑니다...

    식은땀이 흐르고 심장이 콩콩 뛸 정도로...
    제 내부의 무언가가 거부하더군요... :)

  • 3. 저도
    '13.6.21 11:42 PM (90.201.xxx.106)

    한때 애독자 였었는데, 어느날, 정신이 몹시 흩어지고 산란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단지 불쾌하다고 형언하기 힘든 묘한 어둡고 음침한 기분.
    그래서 그냥 끊었어요..
    잘 맞추는 분인지 모르겠으나 영은 몹시 탁하고 수양이 안되어있는 느낌

  • 4. 그냥 잡*입니다.
    '13.6.21 11:54 PM (121.132.xxx.169)

    그바닥 평판으로도. 젊은 아가씨나 말발로 홀릴 뿐이지.

  • 5. ......
    '13.6.22 12:37 AM (211.36.xxx.221)

    저 갔었는데 기분 많이 불쾌 했었어요
    제가 차 가지고 갔었는데 제 차 물어보더니
    약간 뭐랄까 ...
    기분 불쾌했고요 말할순 없지만
    제 옷 가지고도 가슴쪽이 가려진 옷인데
    가슴이 어쩌고 블라블라


    여튼 장황하게 쓰기 그래서 대충 썼는데
    가지마세요

  • 6. ;;;;
    '13.6.22 1:52 PM (112.154.xxx.97)

    저도 갔어요. 전 자기 제자되라고..ㅎㅎ
    막대기로 목 가린 옷 내려서 속살 보려고 하고
    기냥 ㅁ ㅊ ㄴ 이라 생각하심이...
    참 중요한 거 장담했었는데 시간 지나 보니
    틀렸어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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