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이쁜정도이고
아름답다는 느낌은 하나도 안들고요
그냥 좀 순박한 느낌 백치미랄까
그리고 좀 질리는 얼굴이다..
저는 그냥 이쁜정도이고
아름답다는 느낌은 하나도 안들고요
그냥 좀 순박한 느낌 백치미랄까
그리고 좀 질리는 얼굴이다..
질리지 않는 얼굴 아닌가요? 성형 하나 없이 그 얼굴이면 최고죠
요새미인트렌드와는기준이멀죠
팔십년대성형없는꾸미지않는수수한스탈
그정도면 레전드죠
하니깐 예쁘지 요새 트렌드랑은 좀 멀어요
어머니세대때는 추앙받은 미인정도.
한편 보신적있나요? 저두 제목은 모르는 영화 티비에서 하길래 좀 봤더니 너무너무 이쁘더라구요 청순하기도 하고 분위기도 있고 고혹적이기도 하고..
요즘 트렌드가 아니어서 그렇지 너무 이쁩디다. 그 분 세대가 아니라 현직 활동할 때 본 일은 없는데 눈을 못 떼겠던데요.
큰일겪고 어떻게 지내는지...미모는 레전드죠.
질문 드립니다.
1) 개취는 인정해드리고요, 정윤희가 별로면 원글님 눈에는 누가 예뻐 보이세요?
2) 거울 속의 자신의 모습을 보는 건 안질리세요?
너무너무 이뻐요 제 눈에 제일 이쁜 여자입니다.
요즘 미모랑 틀려요...
고전전인 미모가 최고에요....
예전처럼 이쁜 여배우들이 나왔음 좋겠어요.
한국여자배우 중에 영원히 레전드라 생각합니다.
아직 정윤희씨를 넘은 배우는 없는거 같네요
미국의 여배우 그레이스캘리 정도 되는 한국의 고혹적인 아름다운 여배우 입니다.
그레이스캘리 지금기준으로는 어떨지 모르겟지만... 그녀도
영원한 레전드 일걸요...
화면이 잘 받는 얼굴이 있어요.
그런 얼굴이라 보구요. 언론의 작용이나 시대 취향의 영향도 있고,, 직점 본 사람으로 아주 실망이었고요..
체형은 초딩 그 자체고, 얼굴은 코만 보이고 피부는 나빴음.. 한국 화장품 쥬리아 모델때 명동 미도파 본점 일일 판매사원때 보고 으~~~
동양인의 한계이지요. 입체적인 것의 한계,,,
어지간하면, 얼굴은 성형으로 모두 보완되는 것 아닐까하는 씁쓸한 결론이...
요즘 그 텔리비젼 화면에 잔뜩 나오는 그 얼굴들이 트렌드라면 정말 미학적으로 떨어지는 유행이죠 정윤희를 떠나서 요즘 트렌드가 뭔데요 정윤희는 따지고보면 동양적인 얼굴도 사실 아니예요
그 분은 레전드라던데요
실제로 얼굴 하나로 부산바닥에서 그리고 명동에서 유명했데요
저희 이모가 미인대회 출인이세요 눈이 어찌나 높으시던지,,
절세미인을 앞에나둬두 콧방규ㅣ도 끼지 않을양반인데,,정윤희씨 예기만 나오면 조용해지세요
그 분 20살땐가 암튼 데뷔전에 보셨다던데 얼굴이 조막만해서 탱글한 사과같았다고
매력이 넘쳐요
청순하기도 하고 관능적이기도 하고 단아하기도 하고
거기다 자연미인이고
미인박복이라는 단어가 생각나기도 하는 사람이지요
정윤희 활발히 활동할 때부터 보아온 사람으로 말하자면
현재까지도 정윤희 따라올 미모는 아직 못봤네요.
이쁜것도이쁜거지만 특히 남자들이 환장하는 외모를 가진 배우였다는 사실.
백치미 인데다가 시선이 어디인듯 멍하게 환상적으로 쳐다보는 눈...
입술 움직임과 눈 찌끗하는 그 백치미,,
이쁘면 뭐해요
그래봐야 간통녀 딱지 얹고가는 인생
헐리웃도 그렇고 개성, 매력 중시하는 건 좋은데..
천상 배우다 싶을 만큼 독보적인 미인 미남은 안 보이네요.
정윤희 얼굴은 성형도 없이 대단하다고 생각함.
요즘은 성형으로 얼굴을 다 엎고 나와서 키크고 늘씬하긴 한데 정이 안가요..;
놀랄만한 얼굴이죠.
어떤 사람을 봐도 정윤희 보다 이쁜 사람은 없다는...
결혼후 주위분들도 모두 한결같이 " 정말 이쁘다..."
생동감이 넘쳐요. 그걸 따라올자가 없는 듯. 마릴린 먼로랑 비슷한 원초적 독보적 매력이 있네요.
우수어린 눈빛 약간은 찡그린듯한 미간
도툼한 입술 그 완벽한 조화속에 풍기는 분위기 환상이라고 생각합니다
50년대에 이미 마릴린은 주걱턱도 수술해서 동안 효과 보았고요,, 발가락이 육손이라 20대에 일찌기 수술 했어요.
코도 짧게 수술해서 더더욱 동안 효과를 봤다구요.
제2의 에비타가 되어서 영부인을 노리다 암살의 의혹이 불거진 경우.
정윤희의 도톰한 입술은 이미 오래전에 보톡스의 의혹 있었다구요.
왜! 연예인에 목숨 거는 것처럼 의미 부여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솔직히 간판만 대놓고 걸지 않았지 매춘녀들 아닌가요?
매력 만점에 백치미까지
더구나 지금도 잘 살고 레전드 맞죠.
마음도 엄청 곱다고...
단아+ 청순+ 섹시 222 팔색조 매력인 것 같아요... 레전드 맞아요... 송혜교도 김태희도 조금은 못 미치죠...
레전드죠..
레전드는무신
살면서 정윤희처럼 예쁜 여자는 본적이 없다고 그러십니다. 사십평생 그얘기 듣고 살았네용~
요즘 트랜드는 아니라는 분들도 있겠지만
지금 시기에 나왔다해도 성형없이 그정도 예쁘긴 쉽지않죠.
정윤희가 안이쁘면 누가 예쁜가요. 도대체....
이런글 쓰시는분은 질투,,,,,,,,,,로 인해 눈이 머신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틀린것이 아니라 다른것이라도
보편적이라는것이 있는거죠.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다는 미모소리 들은분을 보고 안예쁘다는건
보는 눈이 없다고 할밖에요.
정윤희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얼굴에 생동감이 넘쳐요.
배우 안성기씨가 상대배우 중 가장 인상에 남는 두 명으로 이미숙 김보연씨를 꼽는대요.
감성적이고 잘 울고 감정 표현 능숙했다고.
정윤희씨는 이쁘기도 하지만, 참 '느낌 있는' 얼굴 같아요.
그에 비해 장미희, 유지인씨는 지적이면서 상대적으로 차가운 느낌.
뭐랄까... 탱글탱글 생동감있는 얼굴,
보석같이 반짝이는 아침이슬 같은 눈매,
앵두랑 완두콩과 체리를 합친것보다 훨씬 아름다운 입술...
그녀는 1954년생 우리 나이로 60인데
지금은 어떻게 변해있을지 모르지만
80년대 그무렵엔
"군계일학" 같은, 비교대상이 없는
최고의 미인이었답니다.
30여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정윤희의 눈매나 입술에 버금가는
그런 미인은 아직 못봤네요!
동양인 중에서는 군계일학
칼 하나도 안대고
메이크업 기술도 후진 그 시대에
그 얼굴
전 대단하다 생각해요..
맨 처음 사진 좀 보세요.
그 시대에 저런 후덜덜한 미모라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http://imgv.search.daum.net/viewer/search?w=imgviewer&SearchType=total&Result...
링크가 잘못 됐네요.^^;
네 번째 사진요.
검색해봤어요. 말그대로 색기가 좔좔. 남자들이 미칠 외모 맞네요. 근데 관련 검색어에 그네아부지가 나와서 보니까 이 분도 심수봉이랑 그 때 그 자리에 있었다는데 아니죠? 모델이라고 카던데. 왜 관련 검색어가 저렇게 뜰까요?
별 생각없었는데, 청순하고 아름다워보여요.
이목구비가 정말 반듯하고 예쁘긴하네요.
들었어요.
전처아이들도 반듯하게 잘키웠다고 마음이 더 곱다고 ..제친구의 친척이 정윤희 남편 전처의친구..
전처가 착하다고 하더래요..쓰고도.넘 복잡학네요.
요즘으로 치면 김태희. 완벽하고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죠
근데 제 취향은 아니네요. 전 장미희가 더 좋음..단 젊었을때..
제가 초등학교때 정윤희가 탈런트로 활동했었는데 브라운관에서 눈을 못 떼던
유일한 배우는 정윤희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어요
어린 초등학생의 눈으로 봐도 어찌나 예쁘던지..
다음날 학교가서 친구들끼리 어제 정윤희 봤지? 엄청 이쁘지? 그게 화제였었죠.
당시 kbs3 tv에서 일요일마다 외화를 방영해서 자이언트나 백조등을 보곤했는데
엘리자베스테일러나 그레이스캘리를 보고도 그 정도로 시선이 고정되진 않더군요
정윤희씨를 직접 봤는데요. 그 당시 트로이카였던 장미희씨도 봤구요. 정윤희씨를 가장 좋아하지만 실물은 화면에 비하면 조금 실망스러웠어요. 그녀가 결혼한 후였고 삼성동 현대백화점 식품매장에서 정말 화장도 전혀 하지 않은 수수한 차림새에 고개를 숙이고 머리는 그냥 편하게 묶은 상태였죠. 그래도 눈에 띄게 아름다운 모습이었지만 사진이 더 나은 거 같았어요.
그리고 정윤희는 스크린이나 브라운관에서 봐야돼요
사진은 그녀 미모의 극히 일부분만 반영된거예요
천상 여성스러운 제스처나 아름다운 눈망울의 움직임을
어떻게 사진으로 다 담겠어요
예전에 봤던 프로가 야 곰례야 라는 드라마였는데
드라마 제목에 걸맞게 화장도 안하고 나왔거든요
그 모습마저도 참 고혹적이었어요
식품매장에서 봤던 그녀는 평범한 여자들 보다도 더 허름한 차림이었고 생머리에 고무줄 하나 질끈 매고 계속 땅만 보고 있더군요. 아무도 내가 정윤희라는 걸 몰랐으면 하는 그런 느낌이었죠. 그런데 저는 그녀가 바로 눈에 띄었어요. 좋아하는 배우였고 표정이 다양한 최고의 미인이라는 느낌이어서요. 원글님은 왜 이런 글을 쓰셨는지 모르겠지만 정윤희씨는 매력 그 자체입니다.
사진보다는 영화로 보시는게 더 달라요
발랄한 이미지보다 백치미 있고 묘한 느낌있는 건 맞아요
그래서 남자들한테 더 어필한 면도 있을테구요
정윤희가 요즘 태어났다면 그 얼굴이 트렌드가 되었을걸요 ㅎㅎ
전 정윤희 간통으로 경찰서 잡혀왔을때 생각나요.
그날 학교갈 준비하며 아침 뉴스 생방송 나온거 봤는데 담요같은거 싸고 울며 앉아 있는데요, 우리 식구들... 저 상황에도 어쩜 저렇게 예쁠까 하고 놀랬던 기억이...-.-;;;
정윤희...일본에 성형하러 갔다는 말 많이 돌았어요.
그 시절에 성형을 했다구요?
지금도 성형하면 아무리 잘 돼도 어딘지 어색한데,
당시 기술로 어떻게 저리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까요?
도저히 믿기지 않는 소문 같네요.
을 봤었는데 정말 신선했었어요.
내용도 정윤희 미모도
영화의 묘한 분의기랑 정윤희의 분위기가 너무 잘어울렸었거든요
아... 정말 예쁘다 하고 봤네요.
정윤희는 최고죠. 그냥 최곱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싶을 정도로.
그녀보다 더 '깎은듯한' 미인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어도
그녀만의 자연스럽고도 사랑스런 매력은 전후무후 다시는 나올 수 없을 것 같네요.
가령
김태희는 이목구비가 화려하지만 뭔가 늘 어색한 표정이고
무엇보다 치명적인 그 어떤 매력이 부족하고
웃지 않고 있을 땐 심지어 못나 보이기까지 하는데(입과 턱이 특히 영 아니죠)
정윤희는 웃을 때나 무표정할 때나 찡그릴 때까지 모두 완벽하게 아름답습니다.
세상에. 가끔 수애가 정윤희 닮았다는 둥, 심지어 더 예쁘다는 둥
하는 소리 들으면 전 놀라서 사래들려요.
수애의 못난이 코와 입을 감히 어디에...ㅠㅠ
김태희와 수애도 다들 한 미모하고 매력있는 배우들이지만
젊은 시절 정윤희와는 비교불가라고 봅니다.
성형은 그 이전에도 있었어요. 70대 중반 엄마친구도 20대때 일본가서 수술하고 오셨대요.
50년 전 얘기죠.
정윤희는 저 어렸을 땐 백치미 흘러서 참 싫었었는데
지금 50 바라보는 나이로 보니
최고 갑으로 이쁘네요. 장미희 유지인 저리가게 정말 사랑스럽게 생겼었군요.
정윤희보다 몇살 아래인 아짐인데요
트로이카 시절 저도 장미희가 좋았어요.
정윤희는 별로~
그런데
나이먹으면서 여자를 볼때 여성의 시각이 아닌 남성의 시각으로 봐 지더라구요.
흔히 말하는 여우과가 여자들에겐 밉상이지만 남성들에겐 환영받는 이유를 알아진달까??
정윤희씨는 영원한 여성성의 상징같아요.
미국에서 먼로를 능가하는 여성성이 없는것 처럼요.
지금 봐도 너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내취향이 아니다....이쁜줄 모르겠다.....요즘 트렌드아니다......하시는분들
그분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진짜 환장한다는 말을 실감하실거에요.
전 정윤희 이후로
아직까지 화면을 장악하며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여배우 못봤어요.
김태희요??
이쁜건 인정하는데 매력없다고 주구장창 까이잖아요???
정윤희씨는 이쁜건 두말하면 입아프고
사람을 헤벌레 하게 만드는
사랑스러움은 한국여배우중 최고중 최고라 생각합니다.
그 시대에 성형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저렇게 자연스럽게 하기는 어렵지 않았을까 하는 거랍니다.
우리 시절엔 이쁜 여자의 대명사였죠
'너 정윤희 같아'가 '너 예쁘다'란 의미였을 정도로....
그렇게 조화롭게 예쁜 이목구비는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듯
성형한 사람이 널린 와중에 그런 자연미인 찾기힘들죠
돈 쳐들여서 예뻐지는건 누가 못하나요
정윤희씨는 정말 고혹적인 아름다움이 풍기면서 천박하지 않는 보석같은 인물이에요
요즘 미인들이라고 해봐야 다들 성형한 얼굴들 지겨워요
정윤희가 짱이죠..
수애를 비교해요, 누가? 수애씨 원판 못봤군요. 코 돌출입 모두 수술한 얼굴, 데뷔때 사진 보면 그런 못난이가 , 일반인이 따로 없던데.. 지금은 용됐죠 게다가 조신하고 지적인양 분위기도 애써 노력하는것같고요.
움직이는 영상속의 모습을 보고 이야기해야죠~.
제가 기억하는 임권택 감독의 인터뷰 기사속에, 정윤희씨 언급하던 부분, 거긴 한 차원 다른 미모니까 빼고~ 이랬던 말이 기억납니다.
제 어린 눈에도, 그 눈빛이나, 표정, 청순미, 관능미, 게다가 착해보이는 이미지까지, 목소리도 정말 여리여리하니 여성스럽고, 몸은 자그마하고, 피부는 아주 탄력있어보이고, 도대체 비슷하게라도 따라갈 이미지의 배우가 없다 싶었어요.
여기 82에서 수애, 가장 찬양받는 배우 중 하나잖아요.-_-
누가 수애 찬양 글 올리면서, 정윤희 닮았다, 심지어 더 분위기 있고 고혹적으로 아름답다,
정윤희의 백치미에 댈 것이 아니다,
어쩌고 찬양을 써댈길래,
제가 덧글로,
수애가 매력은 있어도 미인은 아니다.
무엇보다 어디 정윤희에 빗대냐고 한마디 했다가
원글님 뿐 아니라 무수한 82님들에게
완전 까였습니다. -_-
수애와 김혜수, 둘 다 매력적인 배우이긴 하지만
미모는...아니지 않나요.
아무튼, 정윤희의 미모는 제 평생 최고입니다.
정말 위에 어떤 분이 쓰신 것처럼
영상을 보고 있으면 여자인 저조차
입 헤 벌리고 보면서
아, 저런 게 남자를 환장시키는 미모란 거구나,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컹
기억의 이미지로 여신으로 추앙받는 느낌도 크네요
지금도 이쁜 배우는 많은데요ㅎㅎ
근데 예전 배우들도 쌍겹수술은 대부분 했어요
수애 성형전 몸무게70넘는 거구에. 뻐드렁니에.
넙대대라고. 일반인치고조 못생긴 그얼굴을 어디
정윤희에 비교를 헐.
네이버에 수애성형전 사진 쳐보고 진심 비교해보길
정윤희씨 결혼전에 실제로 본적 있어요
압구정동에 있는 모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몇번 봤는데
당시 제눈엔 티비에서 볼때보다..는 덜 이쁘구나 했어요
조막만한 얼굴에 이목구비 또렷! 머리는 늘 산발을 했더랬어요
벌써 삼십몇년전이긴 하지만...
정윤희 정말 예뻐요.
요즘 얼굴과 비교불가.
원래 지나간 사람들은 실제 이상으로 미화되어 기억돼요.
'요즘 것들의' 것보다 '내 시절'의 것들이 더 아름답고 더 좋았다는 자기 도취도 작용할테고요.
지금 여기서 가루가 되게 까이는 송혜교 김태희도 한 20년 지나면 감히 범접할 수 없었던 2000년대의 레전드로 회자될겁니다 ㅋㅋ
정윤희보다 이영애가 더 이뻐보여요
기무라타쿠야도 일본엔 저런 눈이 없다..고 감탄했었다는 ㅋ
아이의 눈에도 정말 예쁜 여자였어요.
짧은 파마 머리가 어쩜 인형같이 잘 어울리던지
tv에서 눈을 떼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참 순수하고 신비로운 얼굴이라 생각했는데요. 그당시 트로이카가 장미희 유지인 정윤희였지만
정윤희는 뭔가 독보적인 느낌이 있었어요. 원시적이고 원초적인 순수함, 백치미이기도 하고....
단군이래 최대미모라는 정윤희. 가장 이쁜거 같해요. 그다음 이영애. 이 두사람은 미모의 차원이 다른듯.
예뻐요 김희선 한가인 그런 사람들 보다 예뻐요
지나간것들의 미화? 그런 차원이 아니예요
웃긴 뽀글이 파마를 해도 딱 어울리게 예쁜 사람은 정윤희밖에 없네요
두상이 그만큼 이쁘다는 거죠.
요즘 톱스타라는 연예인들 그 파마 시도했다간 묵사발 될텐데..
그런 머리 아예 해보질 않아서 떠돌아 다니는 사진도 없지만.
100명을 합한 미의 총합과 비교해도 정윤희 하나로 올킬이지요.
저 위에 누군가 쓰셨듯이..
눈빛이나, 표정, 청순미, 관능미, 게다가 착해보이는 이미지까지, 목소리도 정말 여리여리하니 여성스럽고, 몸은 자그마하고, 피부는 아주 탄력있어보이고222
링크 올려진 사진 따라 들어가봐도 저런 분위기..어디서 찾을까요?
그냥 동네 처녀처럼 찍은 사진에도 착하고 선해보이고..비록 사는 것이 녹녹치 않았으나, 그 사람은 심성도 고운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정윤희가 지나간 기억에 대한 미화라구요. 오,,노..송혜교 김태희를 어찌 정윤희에 비하나요?
그야말로 전설이지요. 단군이래 최대미모..
여기 연령대가 높아서 그런 것 같아요. 80년대생인 제 눈에 아름답긴하지만 단군아래 최고라니, 100명을 합해도 안 된다니 뭐 이런 덴 전혀 동의 안 돼요.
김지미시대 사람들은 김지미가 최고 미인이라고 하지 않나요?
물론 정윤희씨만큼 원초적 여성미 사랑스러움 백치미는 없지만 그 시대 분들은 김지미가 최고 미인이라고
하시던데요
정윤희씨의 묘한 분위기는 독보적이긴 한거 같아요
영화도 항상 순수하고 원초적인데 뭔가 남자들이 정복하고 싶은 그런 여자 역할로 나왔던거 같아요
오자룡에 나온 장미희씨보면 그도 역시 레전드죠. 젊고 어린 여배우들과 함께 있어도
광채를 잃지 않을 정도라고 봤어요. 그런데 그런 장미희씨를 압도할만한 미모가 바로
정윤희였죠. 작은 얼굴에 큰 눈이 정말 그림같이 어울려요.
연령대 높다하니 웃기네 뭐네 발끈하는 걸 보니 더 우습네요.ㅎㅎ 발끈들 하시는 걸 보니 정말들 연령대 높으신 분들인 듯.
본인들 눈에 최고 예쁘다고 세뇌, 내지는 강요하는 모습 또한 노인들의 전형적 모습.
저도 정윤희를 몰라서 검색한 연령인데 사진보니 이쁘던데요. 촌스런 사진도 있지만 온몸이 색기있어요. 영화도 보고싶은데 어디서 봐야할까나.
정윤희씨는
단군이래 최대미모에다가
요즘 연예인 100명을 모아놔도 못따라간다는 그 말로도 부족해요.
드라마 내용이 재미없어도
연기력이 부족해도
그래도 예쁜 얼굴보는 설레임때문에 브라운관앞을 떠날수가 없었어요.
앞으로도 그렇게까지 예쁜 얼굴이 또 나올까싶은 생각마저 든답니다.
얼굴로 보여요.
전 그 당시 김창숙씨가 가장 반듯하고 이쁜 얼굴 같더군요.
또 지금은 살이 빠져서 보기가 좀 그렇지만 젊을때의 금보라 한 미모했어요.
유지인 장미희가 당시도 이뻤지만 나이든 지금이 훨씬 더 분위기 있고 괜찮아보이구요.
정윤희씨는 연기가 별로였어서 제 눈엔 다른 배우들이 더 눈에 들어왔던거같아요.
정윤희씨 미모가 너무 과장된 듯하네요.
정윤희씨 전후 시대 여배우들 탤런트들 정말 자연미인들 많으셨죠.
일일이 손으로 꼽기 힘들정도로 말이죠.
그 중에 남성들에게 섹스어필하고 지금 중년 남성들이 중고생때 동시상영으로
정윤희씨가 나오는 야한 영화를 많이들 봤기때문에 더더욱 인터넷상에서 회자되는 듯하네요.
과거에 대한 미화가 너무 심한 분들...많으시네요..
예전 배우들도 대부분 성형했다니까요..
전 영화광...예전 영화를 봐도..
김지미 문희 장미희 정윤희 김자옥.....
데뷰땐 없던 쌍겹이 크게 동그할게 나중에 몇 번씩들 하셨어요..
그러니 자연미인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쌍겹이 없어도 당연히 이뻤구요..
그리고 정윤희가 섹스어필한 영화 많이 찍었고 나중엔 대종상도 받았지만..
연기력 논란도 꽤 있었구요..
과거의 지나친 미화나 과장이 있어 몇 자 적어요..
그리고 착하다니요..
착하면 불륜도 다 묻히는지...
전 사미자씨랑 김창숙씨 젊을적 미모에 한 표 던집니다..
ㅈ
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3593632&page=5&menuid=35&boardt...
예전에 다 성형 있었어요.
60년대 후반 학번인 우리 이모 대학생 때 쌍꺼풀 했구요.
미코 레전드인 김성희씨도 고등때 사진보면 쌍커풀이 얇은데 미코 나오기 전 진하게 한 거 알 수 있어요.
중견 탤런트 정영숙씨 고등학교 때 사진 보면 '너는 누구냐?'하며 기절 할겁니다. 요즘 연예인 애들 못지않게 페이스 오프 했어요. 눈코하고 얼굴 확 바뀐 스타일.
그게 성형한 얼굴이면 예전 70, 80년대 기술이 더 좋았다는거네요??
어떻게 그 시절에 인조미 하나없이 자연스러울수가 있나요
21세기인 요즘 성형해나오는 연예인들 족족 인조인간필, 의란성쌍둥이 소리 듣는 와중에...
저 성형 끔찍히 싫어하지만(자연스럽게 못생긴거보다 고쳐서 어색한게 더 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생긴대로 살고 있지만)
성형해서 정윤희처럼 자연스럽게 완벽하게 조화이룬 미인 된다면 급전 빌려서라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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