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함께 듣고 싶은 노래

*** 조회수 : 465
작성일 : 2013-06-21 19:55:13

지치고 힘드신 분들 많으시죠..?

비 와서 마음이 더 울적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오늘 제 블로그에 가사 번역해서 올렸던 글인데 82님들과 나누고 싶어서 여기에도 올립니다...

(http://blog.naver.com/getz27/120192505222)


헛..유튜브 영상은 안올라가네요.

아래 링크에 가시면 보실 수 있어요.

http://www.youtube.com/watch?v=wJZ3bcPr-Ds#action=share


 

LEAN ON ME

내게 기대요

 

 

Sometimes in our lives 
We all have pain 
We all have sorrow 
But if we are wise 
We know that there's always tomorrow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괴롭고 슬플 때가 있어요

하지만 현명한 사람이라면 알 거에요

언제나 내일이 찾아온다는 것을

 

 

Lean on me, when you're not strong 
And I'll be your friend 
I'll help you carry on 
For it won't be long 
'Til I'm gonna need 
Somebody to lean on

 

 

당신이 약해질 때, 내게 기대요

내가 친구가 되어

당신이 어려움을 헤쳐 나가도록 도와 줄게요

오래지 않아 나도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게 될 테니까요

 

 

Please swallow your pride 
If I have things you need to borrow 
For no one can fill those of your needs 
That you won't let show

 


당신이 빌려야 할 것이 내게 있다면

자존심은 잠시 접어두세요

필요한 게 무엇인지 얘기해 주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을 도울 수 없잖아요


 

You just call on me brother, when you need a hand (Chorus)
We all need somebody to lean on 
I just might have a problem that you'd understand 
We all need somebody to lean on

 

 

형제여, 도움이 필요할 때

그냥 나한테 말만 하세요

우리 모두 누군가 기댈 사람이 필요하잖아요

 

 

2절

If there is a load you have to bear 
That you can't carry 
I'm right up the road 
I'll share your load 
If you just call me

 

 

당신이 짊어져야 할 짐이 너무나 버거워

감당할 수 없다면

내가 함께 갈게요

내가 당신의 짐을 나눠 질게요

나한테 얘기하기만 하면 돼요


 

Call me (if you need a friend)
Call me (call me)
Call me (if you need a friend)
Call me (if you ever need a friend)
Call me (call me)
Call me 
Call me (if you need A friend)

내게 얘기해요 (친구가 필요하다면)
내게 얘기해요 (얘기해요)
내게 얘기해요 (친구가 필요하다면)
내게 얘기해요 (친구가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내게 얘기해요 (얘기해요)
내게 얘기해요
내게 얘기해요 (친구가 필요하다면)

 

 

 

 

 

IP : 110.15.xxx.23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1192 이보영, 신혼여행보다 봉사활동 먼저 '아프리카行' 5 호박덩쿨 2013/08/02 3,308
    281191 강남정일학원 어떤가요? 재수 2013/08/02 973
    281190 유명 영화배우 아들,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피소 43 c씨 2013/08/02 16,171
    281189 강남 킴스클럽에 사포로 맥주랑 일제 식료품 잔뜩 2 웃겨 2013/08/02 1,453
    281188 밤이 무서버 3 ggu 2013/08/02 1,380
    281187 어릴적 보던 추억의 동화책 생각나는거 있으세요? 20 ... 2013/08/02 3,263
    281186 오로라 공주 오빠들 하차하고 나서 급 재미없어졌어요. 16 ㅇㅇ 2013/08/02 3,638
    281185 참 피곤해요 1 ᆞᆞ 2013/08/02 768
    281184 저는 미역냉국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어요~ 10 냉국 2013/08/02 2,445
    281183 카톡으로 명언 감동글 좋은 동영상 좀 보내지 않았으면.. 10 야자수 2013/08/02 3,672
    281182 믿고 물어볼때는 82밖에는 없어요 2 82밖에 없.. 2013/08/02 1,124
    281181 중3아들이 친구들과 계곡에 놀러가고 싶어하는데요 16 @@ 2013/08/02 2,803
    281180 박원순 ‘휴가반납’에 네티즌 “누군 국조하다 말고 휴가 갔는데 9 멱살잡고 ‘.. 2013/08/02 2,452
    281179 별로 안좋아하시겠지만 어떤 아이돌 좋아하세요? 27 별로 2013/08/02 2,217
    281178 강아지가 새끼 낳으면 수명이 단축된다는게 사실인가요? 8 .... 2013/08/02 4,642
    281177 미술심리상담사 과정이 스스로의 교양이나 커리어에 4 배워서 2013/08/02 1,801
    281176 아..최재성 31 .. 2013/08/02 16,997
    281175 내일 저녁 강남가야하는데 1 ᆞᆞ 2013/08/02 928
    281174 강아지 중성화 수술 꼭 시켜야하나요? 9 sa 2013/08/02 3,716
    281173 스테로이드부작용방법없을까요? 9 최선을다하자.. 2013/08/02 2,681
    281172 죄송해요...스탠포드대학 근처 아울렛좀 여쭐게요.. 3 tyvld 2013/08/02 1,492
    281171 102동 난닝구녀 7 현수기 2013/08/02 3,291
    281170 혹시 크리스챤이신분중에 아이들과 함께 성지순례가보신분 있으신가요.. 2 ### 2013/08/02 825
    281169 번역해달라는 글에 댓글달지 마세요 15 2013/08/02 6,709
    281168 마음이 아파요 길냥 2013/08/02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