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곳은 왜이렇게 현직xx인데 질문받습니다 라는 글이많나욯
뭐 남들보다 조~금 높게 올라가있고 윤택하다는거 간접자랑 하려는것같네요ㅎ
우와~하면서 동경하고 우러러보길 바라는심리인가요?ㅎ
1. ㅋㅋㅋㅋ
'13.6.21 3:57 PM (59.10.xxx.128)그런글 클릭안해요 왠 뻘짓들인지
2. 그냥 쫌
'13.6.21 3:57 PM (58.236.xxx.74)개중에 좋은 글도 있어 도움 많이 받는 글도 있는데, 웬 오지랍.
3. --
'13.6.21 3:58 PM (211.108.xxx.38)과시욕의 끝판왕이죠.
어차피 82 수준에 딱 맞는 글들이라고 생각하고요.
정보 취할 부분은 취하고 아니면 버리면 되는 글이라고 봅니다.4. 그건
'13.6.21 4:02 PM (203.232.xxx.5)아니죠~~~
일종의 소통이라고 생각하세요~~5. 가끔
'13.6.21 4:04 PM (221.138.xxx.159)나도 하고 싶은데 할 건 없고 그래서 말도 안되는 거 올리는 거 보면 쫌 그래요
질문만하고 답 안달아주는 사람도 많고6. 아햏햏
'13.6.21 4:11 PM (1.218.xxx.67)이민 몇년차입니다.헬스트레이너입니다.
이런분들에겐 도움되는 정보야 많겠죠~
근데 윗분말씀처럼 글만올리고 답변도없고한건 뻔하죠~ㅎ7. ㅇㄹ
'13.6.21 4:11 PM (115.126.xxx.33)처음엔...정보위주의..고마운 글들이었지만...
그게 인기를 얻으니..
된장녀들의 허세를 자극한 거겠져...
주목받고 싶고...관심받고 싶고...8. 어유
'13.6.21 4:15 PM (211.178.xxx.163)질문 받는다. 이거 원래 다른 사이트에서 많이 하던 건데 슈퍼집 주인분이 글 올리면서 잠깐 유행하는 거잖아요. 재미삼아 한번씩들 해보는 거고만 무슨 잘난척이 왜 나오고... 진짜 날 더운데 맘 비뚤어진 사람 너무 많음.
9. 오마나
'13.6.21 4:37 PM (59.15.xxx.184)열등감과 피해의식이 있고 자존감고 낮으면
직업도 좋고 결혼도 잘해도
이런 경우 본심이 원글님과 댓글들처럼 나오더라구요
안타깝습니다10. 커피맛사탕
'13.6.21 5:38 PM (175.223.xxx.16)나는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보기 좋았습니다.
나도 뭐 아는 것 있나 생각해 봤습니다.
당신의 글 때문에 몹시 불쾌하고
기분 나쁩니다.11. 보석비
'13.6.21 5:45 PM (121.168.xxx.71)원글님 미워요^^
저는 이 질문시리즈 너무 좋아요. 나중에라도 찾아보게 안 지웠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자랑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직업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서 좋네요
솔직히 우리가 드라마나 현실에서 좀 화려한 모습을 보지 속내는 잘 모르지 않나요
?
저는 지금 아이들 기말고사 기간인데 시험 끝나고 보게 할 생각입니다
원글님 글 덕에 그 분들이 지울까 겁나네요
아이들 직업 간접 체험에도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이런 시리즈로 좀 자주 글들 올려주었으면 좋겠어요12. 안보면 되지
'13.6.21 6:18 PM (60.197.xxx.2)싫은것도 참많네요
세상엔 가지가지 불평분자들이많아요
본인한테 아무 피해 안주고
남들은 도움된다 밀해도
뭐가 그리 싫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