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강의요청한 기업들 최근 다 취소..후회안해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621065606375
"난 후회하지 않을 비책과 방책을 준비해왔다. 내가 살아온 역정하에서 얼마든지 정부 권력에 빌붙지 않아도 후회하지 않고 살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어떤 박해를 받더라도 내 선택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표창원 "강의요청한 기업들 최근 다 취소..후회안해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621065606375
"난 후회하지 않을 비책과 방책을 준비해왔다. 내가 살아온 역정하에서 얼마든지 정부 권력에 빌붙지 않아도 후회하지 않고 살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어떤 박해를 받더라도 내 선택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행동하는 양심이시네요. 진정한 지식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홀로 싸우시는 모습..대단하세요.
다치지 않으셔야 할텐데..
옛날..벌써 옛날이네여..
쥐박이 지지한다고 햇을때..
그알에 나오면..낮설어서 빤히 쳐다보곤 했는데..
쥐박이 지지하기 전엔...그 눈빛이 참 슬퍼보여서 맘이 갔던지라...
이런 분들 많을 거예여...숨통 막혀서..
더는 봐줬다간 지레 질식할 것같아서...
그 용기에 박수드리고...언제든 응원하비다~!!
우리를 대신해서 앞장서서 싸워주시는 분.
정말 존경합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국정원게이트 국정조사를 요구하며 '투표함 조작시대-경찰이 투표함을 바꿔친다. 투표지 조작시대-공무원이 가짜투표지를 투입한다. 투표자 조작시대-국정원·경찰이 댓글 SNS로 투표자 마음을 바꿔준다'라는 트윗을 남겼습니다.
당신이 진정 이 시대의 챔피언입니다.
카리스마 좀짱이십니다.
아침에 기사보고 수척해진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고맙고 존경합니다.
마음의 준비 해두고 있겠습니다.
정말 그러기 쉽지 않은데 이분 대단하시네요
그는 "명예·부, 옳은 말·행동 등 두 가지 모두 가지려는 것은 욕심이며 불가능한 일"이라며 "하고 싶은 일 하면서 다 가질 수는 없다"고 말했다.
"난 후회하지 않을 비책과 방책을 준비해왔다. 내가 살아온 역정하에서 얼마든지 정부 권력에 빌붙지 않아도 후회하지 않고 살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어떤 박해를 받더라도 내 선택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
.
대단히 훌륭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저서랑 이상호기자님 저서는 정말 구입해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못되처먹고 비겁한 기업들.....
멋진 분..............♡
책 사러 고고싱~~
위기 때마다 이런 의인들이 나타나서 그나마 나라가 굴러가는 것 같아요
진정한 보수!!!!!
아..... 노통서거 후 지못미라는 말 다시 쓴다면
표창원 전 교수님께 써야지 싶어요.
정말 가슴 아픕니다.
진정한 의인입니다.
책 사러 고고싱~~ 222222222222222
격하게 지지합니다~~
저도 격하게 지지합니다.
진정한 보수!!!!! 2222
행동하는 지식인 표창원 교수님.. 응원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에 나셔주시고 힘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 글 베스트로 갔으면 좋겠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8135 | 청소팁 하나 나누어요~ 15 | 팽구 | 2013/08/22 | 4,409 |
288134 | 비가 | 역도성 식류.. | 2013/08/22 | 608 |
288133 | 아이들 30명 먹일 과일 8 | 과일 | 2013/08/22 | 1,353 |
288132 | 제가 적극적인 꿈...;; 1 | .... | 2013/08/22 | 518 |
288131 | 피쳐폰 파는 곳 있나요? 3 | 고정점넷 | 2013/08/22 | 1,092 |
288130 | 노태우 브자금완납 12 | 보복이든 | 2013/08/22 | 2,068 |
288129 | 시어머니는 옥수수 한접에 5 | 아이고 | 2013/08/22 | 3,095 |
288128 | 원비가 31만원인 유치원 실제로 아이에게 쓰는 비용은 어느정도인.. 4 | 원비궁금 | 2013/08/22 | 1,565 |
288127 | 8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3/08/22 | 782 |
288126 | 실수했던게 자꾸 생각나요. 3 | 괴로워 | 2013/08/22 | 1,189 |
288125 | 피아노 어드벤처라는거 아세요? 3 | ㅇㅇ | 2013/08/22 | 4,071 |
288124 | 어느병원가야하나요 (도움요함간절) 11 | ㅡㅡㅡㅡㅡ | 2013/08/22 | 1,899 |
288123 | 전라남도여행 루트부탁이요 1 | sany | 2013/08/22 | 667 |
288122 | 도서관 가까이에 없을까요? (동작,관악,영등포쪽) 10 | .... | 2013/08/22 | 1,491 |
288121 | 다들 언제쯤 노안이 왔나요? 14 | 노안 | 2013/08/22 | 4,199 |
288120 | 프랑스 전기 요금 10 | 아싸 | 2013/08/22 | 3,628 |
288119 | 기분나쁜말을 들었을때 5 | 질문자 | 2013/08/22 | 1,863 |
288118 | 수만휘나 오르비에 올려져 있는 입시컷을 믿으시면 안됩니다 2 | 흐르는 물 | 2013/08/22 | 2,471 |
288117 | 천주교는 교구장이 시국미사하는데, 개신교 대형교회의 움직임은 어.. 6 | 근황질문 | 2013/08/22 | 1,277 |
288116 | 일어나서 에어컨 켰네요 8 | aa | 2013/08/22 | 2,318 |
288115 | 쌍거플수술에 대해 여쭤봅니다 2 | namo | 2013/08/22 | 1,454 |
288114 | 길냥이 먹이쫌 주지마세요 106 | 다수를 위한.. | 2013/08/22 | 26,499 |
288113 | 짧은 독일 체류: 인상적인 것들 또 다른 거^^ 32 | 챠오 | 2013/08/22 | 6,415 |
288112 | 남자 심리가 뭔지 1 | 궁금이 | 2013/08/22 | 938 |
288111 | 소나기 잠깐 오네요. | 분당 | 2013/08/22 | 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