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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우분중에 강수진..

도일이 조회수 : 877
작성일 : 2013-06-21 09:47:09

    너무 좋아요..~

    그냥 얘기하는데 남도일같아서 ㅋㅋㅋ

    좋아하는 성우분 계세요..?? ㅋㅋ

    혹시  짱구엄마 성우분 강선희씨 ... 지하철 안내방송도 하셨나요..??

    평소엔 별생각 없이 들었는데..왠지 비슷해서 ㅋㅋㅋ

    목소리 좋은분들 너무 부러워요~~~~~

IP : 58.231.xxx.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13.6.21 9:50 AM (203.232.xxx.5)

    옛날에 말괄량이 삐삐 했었던 분이랑, 송도영씨랑 그러 성우분 그립네요.
    어릴때의 추억도 생각나구~

  • 2. 제가
    '13.6.21 11:02 AM (58.240.xxx.250)

    세상에서 가장 부러워하는 직업 중 하나가 성우입니다.
    타고나는 부분이 크잖아요.ㅜㅜ

    예전 성우분들이 분위기 있는 목소리가 많았죠.

    제가 성우분들 목소리 단가(ㅎㅎ;;)를 좀 아는데, 단가가 목소리와 비례하는 부분이 어느 정도 있어요.

    개인적으로 가수셨던 한경애씨 목소리 좋아하고요.

    성우는 아니지만, 이금희씨 라디오 음성 너무 좋아해요.
    정말정말 부러운 달콤한 목소리의 주인공.

    남자 성우분 중엔 정형석씨 좋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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