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남아인의 장난질에 방송 PD.작가 다 짤려네..

코코넛향기 조회수 : 3,538
작성일 : 2013-06-21 07:37:54

SBS 지식나눔 아이러브에서 한국인을 인종차별주의자로 조작질한 방송

담당 PD와 작가는 충분히 징계사유가 되고 욕을 얻어 먹을만한 시유가 되죠

언젠가 이런 사단이 생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폭로한 그 동남아인은 사전에 이런 의도된 방송인지 몰랐을까요?

여기 기사에 보시다시피 그자는 작가로부터 인종차별을 주제로하는 실험방송 내용이라는거 충분히

전달 받았고 방송의도를 알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냥 한국인의 영어울렁증에 대한 방송이 아니란걸 알고 있었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0265

 

마치 자신은 그런 방송의도를 몰랐다 왜곡방송될줄 몰랏다 자기는 양심선언하고 빠져나갔지만

알고보면 이런 행동이 한두번이 아니란겁니다,

 

그자가 이런 인종차별를 주제로한 방송에 이번이 처음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전에도 모 케이블 방송에 똑같은 내용으로 출연한적이 있고 백인남자와 동남아인이 나와 한국인에게 길을 물어보거나

핸드폰 빌리는 실험 방송을 했고 그자는 거기에 출연해 한국인은 인종차별주의자다 보세요 한국인 동남아인에게는

길을 잘 안갈켜주고 핸드폰 안빌려주잔아요 신랄하게 욕을 한 적이 있습니다,

 

또한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인종차별을 주제로 토론을 했는데 게스트로 나온 다른 외국인이 한국에서 인종차별

당한적이 없다 한국인은 친절하다라고 말했고 난감해진 사회자가 방청석에 앉아있는  그자에게 마이크를 건네습니다

(방송국에서  미리 꽂아 두었던듯..)

마이크를 받자마자 그자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한국인은 동남아인 차별한다 내 친구 네팔인 친구가 불체자로 추방당했다,

한국인도 미국에 불체 하기 때문에 우리도 한국에 불체를 할 권리가 있다

개소리 늘어놓던 동남아인 입니다,

 

그런데 SBS에서 똑같은 컨셉으로 출연해놓고 이제와서 방송의도를 몰랐다?? 이용당했다??

왜곡 방송 되었다??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세요,

그럼 그자가 왜 이런 돌발적인 행동을 했을까요?

그자는 언론의 위력을 잘압니다  형편없는 불체자인 자신이 언론의 힘으로 난민으로 신분세탁했고

언론의 힘으로 민주화 투사, 다문화운동가로 자신을 포장했습니다,

 

그때문에 일개 불체자인 자신이 한국의 주목받는 다문화 운동가 인권 운동가 ,민주화투사로 추앙되었고

그걸 이용해 돈을 벌게 되었습니다

그자는 얼마전에 동아일보에서 다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제가 여성가족부와 동아일보에 문의 해봐도

그자가 왜 상을 받게 되엇는지 대답을 하나같이 회피햇습니다,

자신들도 모른다는 어이없는 대답만 들을 뿐이었습니다,

 

어째든 그자는 항상 뭔가 새로운 이슈를 터뜨려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을 받고 있고 그게 언론에 기사화 됨으로써 자신의

위치가 더욱 더 공고 해지는 사람입니다,

보세요 이번 SBS 물먹인 사건으로 여기저기 대형포털 싸이트에서 양심바른 동남아인, 한국인을 존중하는 외국인

그자의 블로그에서는 칭송하는 댓글이 쏟아지고

트위터에는 그자에게 힘내세요 왜곡된 방송에 대항해 싸우는 님 존경스럽습니다,,

참 대단하더군요, 그자는 또 한번 영웅이 되었고 주목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자의 작전은 성공한거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그자는 나에게 협박을 하더군요,  검찰에 고발해 뜨거운 맛을 보여준다나요,,,

ㅋㅋㅋ

내가 여기 82쿡애 글을 올리고 다른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자기블로그에 댓글을 올리고 다 알고 있더군요,

언제 어디서 어떤 글을 올려는지 다 압디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정말 놀라운 동남아인입니다,

 

 

 

 

 

 

 

 

 

 

 

 

IP : 58.127.xxx.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코넛향기
    '13.6.21 7:38 AM (58.127.xxx.15)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0265

  • 2. 아이고야야
    '13.6.21 7:47 AM (223.62.xxx.2)

    동남아분이 쓴글보세요
    첨엔 한국인들 영어울렁증 테스트라며 실험의뢰했고 실제로 열에 여덜은 친절히 가르쳐주었다네요.
    그분들에게 미안하다고까지했고요

  • 3. ...
    '13.6.21 7:54 AM (182.219.xxx.140)

    같은 한국인도 방송편집에 눈뜨고 당하는 세상에...
    그리고 저거 하나로 이 사람이 칭송을 받다니요? 그냥 헤프닝이지 뭐 영웅이된것도 아니고..
    과대망상같습니다

  • 4. 그 사람 탓이 아니고
    '13.6.21 8:05 AM (110.14.xxx.155)

    언젠간 터질 일이었겠죠

  • 5. 밥처묵고
    '13.6.21 8:11 AM (115.126.xxx.33)

    ㅉㅉㅉ베충아 베충아...

  • 6. 우와
    '13.6.21 8:36 AM (211.234.xxx.73)

    폰인데 제목보고 딱 알아봤음

  • 7. bug
    '13.6.21 9:07 AM (175.249.xxx.134)

    이 인간은 동남아 사람들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 인간 같아요.

    잘 사는 나라 백인들 헌담하는 글은 한 번도 못 봤네......

    인종차별하는 인간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0873 설국열차 개봉 2일만에 100만 넘었군요 17 샬랄라 2013/08/02 2,578
280872 어젯밤에 만든 카레 대성공! 4 ㅇㅇ 2013/08/02 2,407
280871 김어준 총수가 정말 잘한 일이 벵커특강 만든거라고 생각해요. 12 저는 2013/08/02 2,592
280870 남편이 미워요 4 안잘레나 2013/08/02 1,489
280869 아들자랑하나 해도 될까요... 100 참 이자식 2013/08/02 13,303
280868 중학생이 고등 과학 선행방법 1 중2맘 2013/08/02 2,394
280867 고추를 식초만 넣고 삭혔는데 어찌해서 먹을까요 2 겨울 2013/08/02 1,036
280866 부산 입주청소업체 좀 추천해주세요 2 이제 부산댁.. 2013/08/02 2,974
280865 여중생들은 친구들끼리 어떻게 노나요? 3 여증생 2013/08/02 1,548
280864 생각하고 글 올리기 생각 2013/08/02 868
280863 북촌팔경을 2 에버린 2013/08/02 1,354
280862 히트레시피의 쌀국수 샐러드..애들 먹기 괜찮을까요??? 3 ㅇㅇ 2013/08/02 1,105
280861 색채 코디 도와주실 분 4 해피해피 2013/08/02 1,028
280860 4,50대 단역 남자 배우 찾아달라던 글 지워졌나요? 2 2013/08/02 2,087
280859 컴퓨터 관련 직업인데 너무 좋다고 추천해 주시면서 올리셨던 글 .. 5 궁그미 2013/08/02 1,805
280858 수하가 혜성이랑 같이 살아도 되는이유? 2013/08/02 1,560
280857 겨드랑이 제모 깔끔하게 하는 법 있을까요? 7 제모 2013/08/02 9,509
280856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으로 런닝맨 촬영왔대요! 1 효롱이 2013/08/02 1,343
280855 2 g 핸드폰 사용하는데 어떻게 해야 갤럭시3 싸게 살수있을.. 4 양파깍이 2013/08/02 1,285
280854 지브리 레이아웃전에 다녀왔어요... 1 2013/08/02 1,497
280853 벤시몽 발 볼 좁은가요? 2 사고 싶은데.. 2013/08/02 2,988
280852 16시간 단식하는데요. 7 하비녀 2013/08/02 2,458
280851 아이라인 좋은거 추천 부탁드립니다~ 6 질문자 2013/08/02 1,737
280850 인생이 빛나는 마법의 정리 33 정리 2013/08/01 15,190
280849 홍콩배우 장국영 잘생긴얼굴인가요? 15 미남 2013/08/01 5,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