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에서 나가떨어졌어요.
콧털 잘라주는 상상에서부터 좀 역겨웠는데요.
자매들이 다같이 염불 외우는거에서 꺼버렸네요.
염불 하는거 계속 나와요?
1회에서 나가떨어졌어요.
콧털 잘라주는 상상에서부터 좀 역겨웠는데요.
자매들이 다같이 염불 외우는거에서 꺼버렸네요.
염불 하는거 계속 나와요?
요샌 잘 안나오네요. 그치만 뭐 누나들 모이면 또 나오겠죠.
전 임성한 드라마는 안봐서.... 암튼 대단한 임성한이 쓴거라 뭐....뭐든지 가능하리라 봅니다.
저도 초반에 그거보고 기겁했는데 요샌 안나오던데요
욕하면서 빠져드는 중입니다. ㅜㅜ
첫회에 남자 뉘워놓고 염불외고 바로 주기도문 외길래
사이비종교 드라마 같아서
안봤네요
저런 이상한 장면이 임성한 작가 신선한 들마를 말아먹는 큰 요소지요.
정말 일일 드라마에서 저럴 수가 있을까 현실을 의심했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