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지가 분당보다 학군이 낫나요?

물정모르는.. 조회수 : 10,952
작성일 : 2013-06-20 12:36:30

남편 직장 문제로 지방에 몇년 있다 아이가 학교 올라갈때가 되서

다시 올라가려고 합니다..

수지에 아파트가 하나 있는데 세 준 상태 입니다.

 

아직 세 만기일이 많이 남았고 해서 분당으로 전세 갈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전세로 살다가 분위기 봐서 분당이나 판교로 옮길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친구랑 전화하다가 친구가 하는말이 분당보다 수지가 학군이 낫다네요?

수지로 가게되면 이헌초등학교 생각하고 있고 분당은 수내나 내정초등학교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헌초등학교도 좋고 수내나 내정초등학교도 모두 좋은곳인데요..

 

중학교 이상 학군이 수지가 낫다고 해서.. 수지의 집을 팔아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수지는 선발제라 평준화인 분당보다 학군이 낫다는데 정말 그런지요..

물론 초등 6년동안 많은 변수가 생기겠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아이는 남아 인데 순한아이라 학교 분위기도 걱정되고요..

학습능력은 뭐 아직 어리지만 그리 늦되는 편은 아니구요..책 좋아하고..

얌전한데 승부욕이 좀 있는 편이구요..영어도 요즘 너무 잘하는 아이들이 많지만

자기가 노력하면 따라잡을 정도는 되는것 같고..

 

제가 지방에 있는 동안 너무 서울 수도권 정보를 전혀 모르고 있어서요..

형제들이 모두 서울에 살고있지만 사립다니고 있어서 분당 수지 쪽으로는 정보가 없어요..

우리아이 어디로 초등학교 보내는게 좋을까요?

 

첫째라 걱정되고 애가 남자아이인데 너무 순하다보니 학교에가서 치일까봐 걱정되요..ㅜㅜ

학교 폭력이나 이런부분에 좀 엄격한 학교였으면 좋겠는데...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IP : 115.143.xxx.16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당 댁
    '13.6.20 12:44 PM (122.203.xxx.2)

    수지고 보내려고 알아봤었는데요
    참 별로예요

    교사사이에는 용인의 좋은 애들 받아서 평범하게 만드는 학교로 유명하더군요..
    용인의 좋은 애들의 한계도 있더라구요...

  • 2. 빙그레
    '13.6.20 12:50 PM (180.224.xxx.59)

    초등학교 중학교 생각하신다면
    수내 내정 최고지요. 학교시스템이나 엄마들의 마인드도 그렇고 실제 성적도 그래요.

    수지고
    이야기는 들었어요. 윗글님처럼 학생들 입학할때의 성적이 제대로 유지되지 못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우리애도 넣을까 하다 아애 포기하고 분당내 고등학교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아이들은
    성적면에선 치열하다보지만 다른면에서는 다른학교와 별반 다르지 않아요.
    그점에서는 걱정을 않하셔도...

  • 3. 물론
    '13.6.20 1:08 PM (119.64.xxx.3)

    입학성적으로 따지면 수지고가 애들관리 참 못해요.
    들어갈때는 중학교 반에서5등정도는 해야 하는데(현고2는 입학시 중학내신190넘는애들이400명 좀 넘었어요)
    학교서 뭘 해주는건 없고 부모나 애가 알아서 해야해요.
    이건 특목고나 사립 아닌 담에야 일반 공립은 다 비슷할거 같아요
    저 위에 어떤분이 실적은 재수생이라 하는데 물론 재수생 섞여있죠.
    하지만 타학교의 진학실적도 모두 재수생 포함이에요.수지고만 그런건 아니고..
    평범한 공립으로 보면 실적이 나쁘지 않은데 입학성적으로 보면 많이 아쉽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8520 스마트폰 초기화 눌렀는데... 1 모모 2013/06/21 843
268519 낭만 음악실 국민티비의 2013/06/21 586
268518 유효기간이 지난 음식을 주는 사장 와이프 7 opp 2013/06/21 1,675
268517 수학 좀 풀어주세요 2 수학 2013/06/21 744
268516 요즘은 쇼호스트도 다 이쁘고 몸매가 좋네요 3 우와 2013/06/21 2,908
268515 인쇄된 표에서 같은 금액 갯수를 세어서 엑셀에 넣으려고 하는데요.. 엑셀고수님 2013/06/21 734
268514 위층에서 날마다 이불 털어대요 5 싫어요 2013/06/21 1,347
268513 닭백숙과 삼계탕 조리법 설명 좀 2 2013/06/21 1,178
268512 다 낡은신발들과 옷들 친구가 줬는데 신랑이 화를 내네요 18 낡은신발 2013/06/21 3,736
268511 혹시 자녀가 마이스터고 다니는 분들 계시나요? 1 고1엄마 2013/06/21 2,167
268510 초4남자 아이 사춘긴가요?? 5 사춘기 2013/06/21 1,931
268509 립헬 냉동고 대해 알고 계시면 도움 주세요 ??? 2013/06/21 714
268508 지금 청산도여행가긴 좀 더울까요? 1 여행 2013/06/21 873
268507 어제 박피하고 완전 괴물돼서..지금 회사에 앉아있어요... 3 냠냠 2013/06/21 2,730
268506 조카 결혼식에 티랑 치마만 입어도 될까요? 23 원피스도 2013/06/21 4,209
268505 딸아이 보양식이요 1 고딩맘 2013/06/21 792
268504 학교에 못갈 정도로 아이가 체했어요... 5 걱정맘 2013/06/21 1,833
268503 바꾸고 싶다 10 앤틱앤틱 2013/06/21 1,386
268502 가방이름좀 알려주세요 3 궁금 2013/06/21 916
268501 동남아인의 장난질에 방송 PD.작가 다 짤려네.. 7 코코넛향기 2013/06/21 3,828
268500 햄스터가 집을 나갔어요 16 이런게멘붕 2013/06/21 2,691
268499 무릎 수술한 환자에게 좋은 음식은 1 뭔가요? 2013/06/21 1,380
268498 혹시, 프랑스어 하시거나 퀘벡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6 프랑스어 2013/06/21 1,501
268497 친구가 중절수술을 할건데요.. 10 2013/06/21 5,635
268496 여왕의 교실 김향기... 3 코코넛향기 2013/06/21 2,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