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선언으로 설레발이 많길래 검색을 해보았더니, 과거 광우뻥때도 천안함때도 시국선언들이 있었더군요.
천암함 시국선언때는 좌파총학생회들이 대거참여를 했었더군요. 뭐 그게 개네들이 이력쌓아 종북정당 공천받는 길이지요.
물론, 북한의 편에서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어떻게든 기회를 잡아보고 광우뻥폭력시위같은 난동을 일으켜보려고 생쇼를 해보지만...
지난 주말 서울시내의 겨우 7명 참가한 촛불시위에서 보듯이 국민들의 반응은 아주 냉담하지요.
아마도 그 대형마스크쓰고 촛불들고 쇼하던 사람들과 이번 시국선언 주도하는 사람들이 동일인물이라고 봅니다.
과거 좌파정권에서 그리고 광우뻥 난동을 통해서, 주업이 인터넷 댓글선동질에 부업으로 불법시위쫓아다니면서 시민단체에서 생계를 이어가던 생계형 좌파 댓글러들이 마지막으로 발악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촛불시위가 평화적이었다고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분들이 많던데요.
평화(?)적이었다는 촛불시위 사진이 이런글 저런질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