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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2세의 고백 “돈 많아도 행복하지 않아
알고있니? 조회수 : 4,964
작성일 : 2013-06-20 05:24:56
IP : 175.197.xxx.7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3.6.20 6:17 AM (113.216.xxx.33)돈이 없었다면 더불행했겠지
2. 000
'13.6.20 6:31 AM (175.208.xxx.91)행복하지 않아도 좋으니 다음주 나가야할 카드비 학원비 공과금 관리비 등등등
걱정안하고 살아봤으면 좋겠다.
옛날 어른들이 호강에 빠져서 요강에 똥싼다고 하더니
딱 그말이네3. ㅇㅇ
'13.6.20 8:06 AM (218.38.xxx.235)링크가 데일리안 인가요
4. ,,
'13.6.20 8:12 AM (110.14.xxx.155)돈없고 불행한거보단 낫지요
5. 행불행
'13.6.20 8:26 AM (1.229.xxx.115)모든 행불행이 돈에서 오는것은 아니지만
돈때문에 느끼는 서러움 괴로움 힘겨움은 못느꼈을테고
돈으로 느끼는 행복 또한 우리만큼 크진 않겠네요.6. ??
'13.6.20 8:31 AM (203.152.xxx.120)배가 부르니 별 투정을.... ㅉ
7. VNQ
'13.6.20 9:13 AM (1.228.xxx.145)배부른 놈
8. 네모돌이
'13.6.20 9:14 AM (175.243.xxx.174)심각한 분위기에 죄송합니다만, 호강에 빠져서 요강에 똥 싼다는 말 너무 멋진 표현인 것 같습니다.
9. ...
'13.6.20 11:12 AM (58.143.xxx.159)그래도 더 행복해 지지않으려고 발악들을 하더구만.
탈세는기본
비자금
종이회사
아 몰러...
뭐 뭐 띠따 많은데 ....
댓글 부탁해요.10. veronia9
'13.6.20 2:16 PM (59.12.xxx.219)부유해도 불행한 사람들 많이 봤어요......알게 모르게 마약에도 손대는것 같고.....주위에는 다들 자기 돈만 보고 접근하는 사람들뿐이고 가족들도 사이가 안좋다고 하더라고요....여동생은 이복동생이고....늘 긴장하면서 산다고 얘기하더라고요....숨 막힐때가 있어서 여자도 많이 만나보고 하는데 늘 허무하다며.....인생에 다들 각자의 고민이 있겠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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