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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예진 농협광고(노래부르는거...)때매 미칠것같아요!!!!!!!

.... 조회수 : 4,119
작성일 : 2013-06-19 22:56:51

아~~~~~~~~~~~~~~~~~~

저 광고 왜저렇게 자주 나와요? 진짜 듣기싫어 죽겠고만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만 그래요? 나만 그러냐구요?

막막 저 이상하게 목소리 어린애처럼 내면서 노래하는거....멀리서만 들어도 혈압이 팍 올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절대 농협 안쓴다........................

IP : 58.124.xxx.14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9 10:59 PM (39.121.xxx.49)

    그래도 강아지가 넘 귀여워서....
    근데 강아지 스트레스 엄청 받았겠더라구요.
    그 어린 강아지를 계속 들고 돌리고 ㅠㅠ

  • 2. 잔잔한4월에
    '13.6.19 10:59 PM (112.187.xxx.116)

    전지현의 냄비들고 허우적거리는거보다는
    (마지막에 신음소리는 방송에서 빠졌더군요)
    나은거 같은데요...

  • 3. ··
    '13.6.19 10:59 PM (175.223.xxx.198)

    맞아요~~저도 목소리 들리자마자 채널 돌려버려요
    짜증나욧~?!!얼마나 자주나오는지 노래를 왜 저렇게 불렀는지
    날도 더워죽겠는데~!!!!!!

  • 4. ....
    '13.6.19 11:00 PM (58.124.xxx.141)

    완전 애기강아지던데 그것때문에 보기싫은 것도 있어요. 사람으로치면 태어난지 며칠 안된 갓난아기인데 하루종일 뜨거운 조명 받으면서 들고 돌리면서... 촬영끝나고 죽지나 않았을런지...

  • 5. 싫다실어
    '13.6.19 11:01 PM (211.178.xxx.78)

    우체국에 가입한 보험을 확 해지하고싶어집니다.
    그노래만 나오면..

  • 6. ...
    '13.6.19 11:04 PM (59.28.xxx.57)

    저도 그 광고 넘 싫더라구요
    엄마개품에 있어야할 쪼그만 강아지 데려다 머하는짓인지...
    손예진도 비호감이고요
    정말 보기 싫은광고에요

  • 7. 동감
    '13.6.19 11:04 PM (180.229.xxx.18)

    째지는 쌩목으로 노래하는거 진짜 듣기싫어요
    얼굴까지 미워보일정도..
    광고 관계자는 무슨 생각인지 궁금하네요

  • 8. **
    '13.6.19 11:06 PM (110.35.xxx.192) - 삭제된댓글

    배우가 꼭 노래를 잘 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죠 ㅡ.ㅡ
    정말 생목에서 쥐어짜는 그 소리...공해예요

  • 9. 전반적으로..
    '13.6.19 11:09 PM (39.121.xxx.49)

    광고수준들이 예전만 못해요..

  • 10. 오마이 갓
    '13.6.19 11:16 PM (125.135.xxx.131)

    듣기 좋아서 귀 쫑긋하고 듣는 저는 뭐죠?
    손예진 노래도 잘하네 싶던데?

  • 11. ...
    '13.6.19 11:17 PM (211.246.xxx.121)

    전 한번 봤는데
    개 귀엽다 손예진 노래 부르네.
    손예진 개 엄청 좋아하는거 같던데,
    강아지가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정도 생각했는데
    여기서 하도 이상하다고들 하니
    광고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 12. 딱히
    '13.6.19 11:18 PM (1.227.xxx.38)

    이상하다는 생각 못했는데
    속으로 따라부르고 있는 전...^^;;;

  • 13. ...
    '13.6.19 11:21 PM (58.227.xxx.7)

    얼굴도 성형때문인지 부자연스럽고
    나이먹는게 보여서 귀엽게 보이지 않아요.....

  • 14. 싫다기보다
    '13.6.19 11:33 PM (110.8.xxx.71)

    어이없어서 웃겨요 ㅋㅋㅋ 근데 확실히 악동뮤지션의 올레광고에서 - 여기저기 여기저기// 이 부분 쇳소리 같아서 듣기 싫은 것 보단 나아요.

  • 15. 네츄럴
    '13.6.19 11:39 PM (39.118.xxx.28)

    예전에 영화에서 내가찾는아이를 분위기있게 불렀는데 그때목소리랑 비슷해요 그영화봐서인지 그냥 봐줄만하네요

  • 16. 전설의
    '13.6.19 11:57 PM (218.154.xxx.132) - 삭제된댓글

    살균세탁 하셨나요 ?~~~~~~으으
    급생각남 ㅋ

  • 17. 손예진이
    '13.6.20 1:37 AM (125.177.xxx.83)

    직접 부른 건지 몰랐네요. 노래를 어쩜 저리 느끼하게, 벅차게 행복한 듯한 느낌을 과하게 표현할까
    연기로 치면 딱 한지혜 연기하는 거네...싶었는데 손예진이 부른 거더군요
    좀 눌러서 부르지...너무 오글거려요

  • 18. 그 노래
    '13.6.20 7:38 AM (121.140.xxx.241)

    작곡이 앤드류 최...

    케이팝스타에서 보아가 엄청 밀던 그 남자더라구요.

  • 19. 그런가요?
    '13.6.20 11:51 AM (125.177.xxx.190)

    전 괜찮던데.. 하지원 프프프랑크푸르트 그것도 전 재밌어요.
    휘*러 광년이 광고에 비하면 뭐 애교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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