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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사람이 나에게 잘해주면 더 싫어지나요?

싫은 사람 조회수 : 1,176
작성일 : 2013-06-19 14:24:00

저에게 늘 돌직구 날려서, 제 기분을 상하게 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그분은 그 이유를 알지 못하는데,

제 행동이나 말투를 보고 느끼셨나봅니다~~

제가 그 분에 대해서, 좋치 않는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걸~!! 개인적으로 만나면

쌩하니, 그렇터라구요~~!!

저보다 한살 아래구요~~

 

저는 쫌 소심하고, 말 한마디에 쫌 상처 받는 스탈입니다~~!!

여전히 돌직구는 날라오네요~~

모임에 같이 있는 멤버라서, 보지 않을래야 안 볼수 없는 사이입니다~~!!

 

이런 사이랑 관계가 너무 싫어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도 있어서,

이번에 여행가는데, 그 사람이 좋아 하는게 있는데,

그거 왕창 사다 줄까 하는데,

아마 싫어하겠죠?^^

괜히 사다 주고, 욕이나 먹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그냥 저한테만 유독 쌀쌀맞은것 같아서, 늘 불편하네요~~

무시하고, 지나가는 것도 하루이틀이구요~~

 

IP : 116.122.xxx.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3.6.19 2:29 PM (61.106.xxx.201)

    싫은 사람이 잘 지내보려는 신호를 보내면 더 싫어져요.
    결자해지라고 싫어하는 쪽에서 마음을 바꾸지 않는 한 이쪽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없어요.
    가능하면 부딪치지 않도록 무시 하는게 최상의 방법입니다.

  • 2. 결자해지.
    '13.6.19 2:44 PM (203.170.xxx.6)

    윗 님 결자해지에 진정 동감합니다.

    상대가 호의를 호의로 받지 않고 다른 식으로 해석하게 된다면 더 곤란한 상황 되실 위험 있으니까
    그 사람이 어쩌든 말든 그저 원글님은 내 길 내가 가련다 식으로 하고픈대로 하고 사세요.
    말에 인생 지 팔 지가 흔들고 가는거다...라잖아요.
    호의 잘못 베풀면 더 크게 마음 써야하는 상황. 식구도 아니고 인생 피차 피곤하고 고달픈데
    누구를 아량으로 품겠어요?
    물론 그 마저도 초월해서 넓은 아량이 있으시다면야 모를까.

  • 3. ...
    '13.6.19 7:34 PM (211.215.xxx.157) - 삭제된댓글

    싫은 사람이 알아서 쌩~해주면
    고마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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